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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이 정도면 한 시즌 라이브바둑이 정도는 맨유에서 뛴 걸로 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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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라모스는 라이브바둑이 이제 진짜 링크 안뜨겠다... 평생 레알남아서 어?? ㅆㅃ나 맨유 이적 ㄱㄱ한다?? ㅋㅋ 아~ 아직 나 원하는팀 많다고 ㅆㅃ! 이럴거같았는데

갑자기 바란은 첼시 파리가 라이브바둑이 레이스에 합류했다고 뜨고 쿨리발리도 오퍼넣었다고 뜨는거 보면 레알 맨유 서로 언플이라고 보는게 맞지?


어쩌면 팡풋은 내년 FA로 그를 데려올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PSV는 이미 돌문이 산초를 판매하여 85m 유로의 거액을 벌어들인 걸 알고 있고, 이걸 어떻게든 좀이라도 더 받아내고자 한다.


진짜 구단들도바보같은게 나이차고 비싸게불러주면 파는게맞아 얘도그렇고 은퇴한 스네이더도그렇고 ㅉㅉ한시즌정도 더 쓰려고 안판다? 바보같은짓임



빌트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PSV가 현재 요구하는 금액은 이전 보도보다 훨씬 높다. PSV는 말렌의 이적료로 40m + 보너스를 요구하고 있다.




'루어 나흐리히텐'의 보도에 따르면, PSV가 요구하는 총 이적료가 높은 이유는 에이전트인 미노 돼지올라가 PSV로부터 30%의 에이전트 수수료를 떼어먹으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적료 40m에 판매되면 12m을 돼지가 쳐먹음)


아스날은 지난 월요일에 로콩가 영입을 발표했지만, 아스날의 이적정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로콩가는 18M파운드에 영입되었고, 이번 여름에 아스날로 합류한 2번째 선수이다. 아스날은 지난시즌에 리그 8위를 기록하여 1995년 이후, 처음으로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아르테타는 다음시즌에 탑4에 도전하려면 더 강력한 스쿼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그의 다음 영입은 브라이튼의 수비수인 벤 화이트로 예상된다. 이번달 말에 휴가에서 돌아온다면, 화이트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화이트 뿐만 아니라, 아스날은 적어도 2명 이상을 더 영입할 예정이다. 메튜 라이언이 떠난 가운데, 골키퍼 포지션은 여전히 아스날의 주요 의제중 하나이다. 루나르손이 팀을 떠날 예정이기 때문에, 아르테타는 베른트 레노에게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다. 




셰필드의 아론 램스 데일이 아스날의 탑 타겟이며, 웨스트브롬의 샘 존스톤도 영입 리스트에 포함되어있다. 셰필드는 램스데일의 이적료로 30M파운드 이상을 고수중이다. 로콩가 영입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또다른 미드필더를 원한다. 울버햄튼의 루벤 네베스와 사수올로의 마누엘 로카텔리가 아스날의 타겟들이다. 




또한 아스날은 오른쪽 수비수 포지션도 보강할 수 있지만, 엑토르 베예린의 거취에 달려있다. 인터밀란이 베예린과 임대계약을 원하지만, 아스날은 그를 영구히 판매하거나 의무이적조항이 포함된 임대계약을 원한다.




2024년까지 PSV와 계약되어 있는 말렌의 현재 시장가치는 30m 유로이며, 이는 돌문이 말렌을 위해 최대로 부담할 수 있는 액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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