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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피를 이 정도로 라이브맨 쳐먹으면 선수한테 가는 돈이 그만큼 적어지는 건데 왜 얘랑 계약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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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고 라이브맨 스타성있는선수가 쟤 밑에가는순간 이제 날개 다는거임

레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FC낭트는 피파에 라이브맨 프랑크푸르트를 제소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나폴리의 스타인 칼리두 쿨리발리에게 오퍼를 제시했다. 세네갈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수년간 맨유와 연결되어왔다. 그리고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라파엘 바란을 영입할 예정이나, 그들이 영입타겟으로 삼은 선수는 바란뿐만이 아닌듯 하다. 




맨유는 올 여름에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맨유는 해리 맥과이어의 짝꿍으로 월드 클레스 중앙 수비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빅토르 린델로프, 에릭 베일리, 악셀 튀앙제브의 기량을 의심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 맨유의 영입 포인트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바란을 데려오는 것이다.




그는 맨유의 탑 타겟이며, 선수도 맨유합류를 원하는듯 하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사인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다르면, 맨유는 칼리두 쿨리발리에게 25M파운드를 제시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선수의 에이전트인 Fali Ramadani가 이 오퍼를 나폴리에게 전달했다. 




다른 구단들과 마찬가지로, 나폴리도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아왔다. 나폴리는 적절한 가격이면 선수를 판매할 의향이 있지만, 나폴리의 회장인 Aurelio De Laurentiis는 선수들을 땡처리할 의향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프랑크푸르트는 낭트의 스트라이커 콜로 무아니를 영입하려는 과정에서 피파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한다.




빌트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는 무아니의 원소속팀인 낭트의 허락없이 선수를 팡풋으로 초대해 협상을 했다.




피파 규정상 선수가 클럽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는 건, 양 클럽 간 협상이 완료되었을 때나, 선수의 계약기간이 6개월 이하로 남았을 때 뿐이다.




무아니의 경우 내년 1월 1일에야 6개월이 남기에, 이 규정에 해당되지 않는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는 해당 제소에 강하게 반발했다. 팡풋의 주장에 따르면 무아니는 팡풋에 있지 않았다.




게다가 두 클럽은 이미 무아니 영입을 위해 접촉이 있었다. 팡풋은 지난 1월 5m의 유로를 제시했지만, 낭트는 이를 거절했고, 10m~15m의 이적료를 요구했었다.




낭트 측의 제소를 막기 위해, 팡풋은 현재 무아니 영입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과정들을 샅샅히 확인하는 중이다. 문제는 이 모든 과정들이 새롭게 부임한 스포츠 디렉터인 마르쿠스 크뢰셰가 오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는 거다.




현재 팡풋은 무아니에 대한 관심이 식었고, 선수는 낭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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