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팔리는건 팔리는거고 무족권 미니게임전문 빨리 협상 진행해서 네베스라도 사는게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영웅 중 미니게임전문 한명이자 자신을 발견했던 유상철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의미 있는 메시지들로 과거의 기억들에 대해서 표현했다.

축구인중 누구보다 이강인의 골든부츠 수상을 좋아하셨던 유상철 감독님 이셨는데 ㅠㅠ

유상철은 은퇴 후 이강인이 프로 축구 선수를 위해 발걸음을 내디뎠던 2007년판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한 바 있으며 한국 축구계의 레전드인 유상철은 몇 달 전에 말했던 만원 관중 속에서 이강인의 경기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끝내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이 24세의 선수는 싼 값이 아닐 것이다. 울브스가 이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에 대해서 대략 £40m을 원한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네베스에 대한 딜에 관하여 한 가지 흥미로운 측면은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의 역할이 될 수 있다. 그는 지난 여름, 울브스의 타겟이었다. 

웨스트 브롬에서의 임대 생활이 끝나고, 아스날에서 이 23세 선수의 미래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울브스의 관심이 네베스가 움직이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자카의 이탈은 아스날에게 미드필더 보강을 필요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울브스의 후벵 네베스가 타겟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더욱 경쟁이 심화되고 더더욱 국제적으로 변하는 축구 시장에서, 오로지 지역 팬들만으로는 높은 레벨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다. 구단들은 전 세계에서 팬들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또한 분명한 이유들로 - 머천다이징 산업은 연간 3백만 달러씩 늘어났다. 오로지 유럽에서만, 무려 4천 4백만명의 팬들이 자기 팀의 유니폼이나 스카프를 가지고 있다. 이는 스페인의 총 인구수랑 맞먹는다.

아니 쟈카를 보내더라도 대체자를 먼저 구하라고;;

장사도 협상도 못하는 새끼들이 쟈카부터 덜컥 팔면

상대팀한테 계속 질질 끌려가다 파토날 게 뻔히 보이는구만

레알이 첫 아시아 투어를 갔던 날, 17일동안 무려 21만개의 유니폼을 팔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마케팅 팀장이 말하기를 '결국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는 6개 구단 정도일 것이다. 전 세계의 사람들은 그들의 지역 팀 하나랑 세계에서 가장 큰 6개의 팀 중 하나를 응원하는 문화가 자리잡을 것이다.' 라고. 그리고 결국 전 세계는 그렇게 되었다.

아스날은 또 질질 끌어봐라 그러다가 자카는 팔리고 네베스는 첼시에 뺏기는 수가 있다

내말이 장난같으면 가격깍는다고 질질끌어보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