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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더비 때 자카 존나 잘했는데 무리뉴 미드 식스 완전 꽂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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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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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ㅈ되네 걍 ㅈ미드 식스 대로 싸지르신거죠? 자카 객관적으로 이번시즌 괜찮았던건 맞는데 피를로만큼의 지배력 보여준적이 없음 피를로 경기 보긴함?

레알 마드리드의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인원 중 무려 미드 식스 70%가 해외에서 온 것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웹사이트에는 30퍼센트도 채 안되는 인원만이 해외에서 접속한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레알과 마찬가지로 가치있는 클럽으로 도약하기 위해 철저하게 관리했다. 그들은 분명한 목표가 있었다. 바로 세계의 빅클럽들과 어깨를 견주는 것이고, 국제적인 클럽으로 도약하는 것.


근데 현실인지해야됨 유로파권도 못나가는데 잡아둔다는 선택지 자체가 예전처럼 쉽지않은게 지금 현실임 팔고싶어서 팔겠냐고


언더독 이미지가 강력히 박혀 있는 아틀레티코가 위너의 이미지를 가진 맨유, 바르셀로나, 바이에른같은 세계적인 스케일의 클럽과 같이 물건들을 팔 수 있을까?



네베스가 아스날이 유력할 정도로 그렇게 인기가 없는지 신기하네 그리고 울브즈 나간다면 그 위에 챔스에서 뛸 팀으로 갈꺼라 생각했는데


축구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은 세계에서 제일 열정적인 구매자들로 꼽힌다. 스페인에서는, 무려 인구의 절반이 그들 스스로를 축구 팬이라고 칭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스페인 축구 팬의 60%가 다음 축구 경기의 날짜에 맞춰 그들의 인생 계획을 짠다. 스페인 축구 팬의 69%는 그들의 축구팀이 다음 경기를 이기기 위해 신에게 기도한다. 70퍼센트의 축구 팬들은 섹스보다 축구 경기를 보는것이 더 좋다고 주장한다.



네베스 부르는데가 천진데 아스날을 갈려나? 걍 자카 잡는게 좋아보이는데


많은 팬들은 필드 위에서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팬들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믿는다 - 이들을 흔히 '슈퍼 서포터' 라고 부른다. 




이들은 축구를 보고, 기사를 읽고, 축구 관련 유튜브를 보는 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또한 그들은 TV 중계료, 티켓, 각종 굿즈들을 사는데 엄청나게 많은 돈을 쓴다. 이 슈퍼 - 서포터들은 전통적인 경제적 사례들은 아니다. 그들은 어떻게 보면, 비합리적으로 움직인다.




그들은 팀이 힘든 시간에 있어도 절대 팀을 갈아타지 않는다. 그리고 여전히 비싼 티켓 값을 내며 경기장으로 향한다.


개병신구단 시발 시장 아주머니들보다 장사를 못함 시발 걍 해체해라 머저리들아


이러한 슈퍼-서포터들 그룹의 예시로, 아틀레티코의 팬들이 제일 환상적인 예시다. 前 아틀레티코의 주장 페르난도 토레스는, 환상적인 아틀레티코의 팬들을 그의 말로 표현했다 : 


자카 15m 유로로 급처때리고


네베스 딜 뒤늦게 시작해서 호구 물려서 60m 넘게 주고 근근하게 데려오는 그림 보인다 보여


정상적이면 네베스 거피셜도 떠야 맞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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