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데 더블유 토토 뻥글 이새끼들은 자국인 테크니션에 대해 이상한 로망이 있어

안토니오 뤼디거가 SNS를 통해 드디어 더블유 토토 세상으로 나온 자신의 둘째 아이를 공개했다.

뤼디거는 아기 사진과 메시지를 함께 올리며, 자신의 둘째 아이가 태어났음을 알렸다.

당시 살라는 34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득점(42경기 치르던 시절의 34골)과 타이를 이루었기에 당연하 것이었다.

하지만 살라는 다음 시즌들부터 22, 19, 22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르지도 못했다. 심지어 2018/19 시즌에는 득점왕이었다.

맨유의 최우선 타겟은 알레띠의 트리피어이고,또한 그들은 바란 라이스 산초 토레스를 영입 하고 싶어한다.

( 3시즌 동안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르지 못했던 살라의 성적

18/19 : 22골 8어시, 리그 득점왕

19/20 : 19골 10 어시, 리그 우승

20/21: 22골 5 어시 (득점 2위 + 가장 많은 승점 따냄)

살라는 자신이 거둔 성공의 피해자)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키에런 트리피어와 계약하는 것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잉글랜드의 에버튼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계약기간이 2년 남았지만 현재 자금난에 처한 아틀레티코는 그 제안 응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점처진다. 맨유는 그를 완비사카의 경쟁자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 또한 영입하고 있으나 그들은 매우 비싸고 자금이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있다.

또한 이들은 이달 말에 애스턴 빌라로부터 FA가 되는 톰 히튼과 계약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