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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것도 좀 갸우뚱인데 살라 더샵 약국몰 없는건 진짜 말이 안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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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 스텟이 손, 더샵 약국몰 살라만큼 좋은것도 아니고 출전시간도 포든 28경기 17선발 손흥민 37경기 36선발 살라 37경기 34선발 그냥 로테멤버vs핵심멤버 출전시간 차이인데 어이가없음ㅋㅋ 17경기 선발뛴놈이 올해의선수상 후보???

뻥글뽕 ㄹㅇ ㅋㅋ

더샵 약국몰

적어도 윙어쪽에서 살라 손흥민이 여러 매체에서 거론안되는것부터가..


포덴 마운트 아무리 잘해도

아직 보여줄게 더 많은선수인거지


아직은 저 둘에 비비기도어려운선수인데


물론 저평가하는거 아님.

포덴 마운트 진짜 무한한 가능성 지니고있다생각함.


(살라 대신 포든이 후보자라고ㅋㅋㅋ? 포든 과대평가 쩐다. 그랄리시도 포든보다는 높아야 함)


(맨시티팬임) 살라가 아무리 경기력 논란이 있더라도 22골 쳐넣으면 세탁을 넘어선 득점포중 하난데 포덴이 제꼈다는게 말도 안됨.



(포든의 재능이 뛰어나긴 하지만 살라를 제끼고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지명된건 말도 안 됨. 살라는 리버풀을 3위로 끌어올린 활약을 보면 최소한 올해의 선수상 후보가 될 자격은 있어)




(오픈 플레이 3골을 넣은 덕배와 리그 17 선발 출장인 포든이 리그 22골을 넣고 가장 많은 승점을 따낸 살라를 제끼고 후보에 올랐음. 겁나 웃기네)



포든 재능이 엄청난건 알겠는데 살라,손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들기엔

기록 부분에선 너무 밀리는데 ㄹㅇ





현재 떠오르는 스타인 포든은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에 출장했고 떄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는 9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17경기를 선발 출장했을 뿐이다.




28세인 살라의 어시스트 기록은 포든과 같지만 22골을 넣었으며, 리그 34 경기를 선발 출장했다.




살라는 리버풀 첫시즌인 2017/18 시즌에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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