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번 유로 지금이라도 끝나서 부상회복할 토토뉴스 시간 마련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함

발목인대는 그나마 ㄱㅊ음 무릎인대아닌게 토토뉴스 다행이지 나도 발목인대 오른쪽 2개 재건수술하고 왼쪽 1군대 파열돼있는데 신체능력 확 저하되고 그러진 않음 관절 전문병원 갔는데 걍 끊어진채 살다가 너무 아프거나 운동 그만둘때 오라그러던데

아자르가 없는 지금 본인 말고는 풀어줄 선수도 없고 공수를 오가면서 팀을 북돋아줄 선수가 없으니 무리하게 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전반 45분까지는 최대한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면서도 괜찮은 활약을 펼쳤었는데 후반 들어가니까 한계를 초과한 것 같았음

'저희에게는 힘든 대회였고, 우리는 많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탈리아는 전반 동안 우리보다 나은 경기를 펼첬지만 후반에는 우리도 많은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스코어를 2-2로 만들 수 있었지만 못했습니다.'

'우리는 아주 뛰어난 팀을 상대로 졌습니다. 우리는 다음 월드컵을 기약할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나는 신체적으로 회복해야 합니다. 지난 몇년동안 나는 많은 부상으로 인한 문제를 겪어지만 결국에는 항상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려고 노력했습니다'

잘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열심히 하는 건 보였는데 부상때문이었네 안타깝네

파비오 카펠로 曰:

"데클란 라이스와 캘빈 필립스는 경이로운 선수들이다."

"내가 지도했던 '스티븐 제라드-프랭크 램퍼드'와 매우 다르다."

"라이스와 필립스는 이번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아주 기능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상대의 모든 액션에 맞서 싸우는 훌륭한 미드필더들이다."

"만약 잉글랜드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골도 내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매 경기 출전하는 놀라운 라이스-필립스 듀오 덕분이다."

"라이스와 필립스는 순항하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숨겨진 핵심이다."

"만약 잉글랜드의 수비가 강철 같다면, 그것은 라이스-필립스 듀오 덕분이다. 이 둘이 동료들을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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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호들 曰:

"데클란 라이스와 캘빈 필립스는 약간 피곤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개러스 사우스게이트는 할 수만 있다면 그들을 다시 출전시키고 싶어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