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부랑 하는 거라 잘할 수밖에 없지... 센돔 필름 가격 베르바인 얘도 네덜란드에서 나름 폭격하다 온 놈인데....

욕심같아선 완전 공격형으로 센돔 필름 가격 썼으면..나이도 있고 주력이 강점인 선수라 나이도 이제 후반대니 한번 미친 공격력 한번 보여주는 시즌 보여줬으면

존은 토트넘에서 유로파리그에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고 저번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레스터전때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시즌동안 그는 지금까지 3경기 중 2경기를 선발로 나오면서 많은 에너지와 노력과 기술을 보여주며 충분한 출전시간을 가졌다

그는 에스토니아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데 큰 발돋움을 했고 막심 파스코시에게 누누의 부름을 받아 원래 포지션이였던 센터백 말고

화이트맨 -골키퍼

세세뇽 - 왼쪽 수비수

카터비커스 - 중앙수비수

로든 - 중앙수비수

탕강가 - 오른쪽 수비수

스킵 - 수미

제이미보우덴 - 중미

닐존 - 중미 공미

베르바인 - 왼쪽윙

잭클라크 - 오른쪽윙

스칼렛 -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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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쉽 승격 가능?

우풀백에 뛰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번역글 올리면 추천 존나 짜서 번역글 제대로 쓰라고 얘기하고 싶진 않긴한데 최소한 파파고라도 돌려라;;;

올리버 스킵:그는 프리시즌 초반에는 노리치 임대가 끝나고 치료 회복에 힘을 썼었다 

그는 콜체스터전과 MK돈스전에서 자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주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은 스킵에게 큰 시즌이 될것이고 20세인 그는 누누에게 그가 얼마나 많은 것을 얻어올 수 있는지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