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맨토토

아니 얘 없음 로보 백업이 없는데 왜 보냄? 심바 토토 아무리 전시즌 부상때문에 날렸다고해도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냥 얘는 필요할 때는 심바 토토 부상으로 없었고, 부상 회복 이후로는 컵 2개 없고, 남은 잔여 경기 '전.부' 중요해서 출전 기회를 못 줬을 뿐임.

만약 다음 시즌도 필요할 때 장기 부상으로 심바 토토 내내 누우면 케챔마에 합류하는 거고, 부상 없으면 컵 포함 리그도 5~10경기 나와서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가름 나겠지.


몇 가지 옵션이 있기는 하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와 벨기에의 계약이 2022년까지 되어있기는 하지만 레비가 영입하기를 원한다면 극복하지 못할 장애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전 맨시티의 감독인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영입은 그가 2026년까지 이탈리아 대표팀과 연장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힘들 것이다.


지난 1월 세비야와 로페테기의 계약은 2024년까지 연장이 되었으나 최근에 토트넘과의 이야기가 나도는 감독이다. 그리고 텐하흐 감독과의 대화는 아직 공식적으로 끝나지는 않았다. 한편, 영입에 따른 보상금이 문제가 되고, 콘테가 다시 토트넘에 오지 않는다고 한다면, 누누 산투 감독, 에디 하우 또한 가능한 옵션이다.


문제는 토트넘이 어떤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콘테는 포체티노와는 선수 관리 측면에서 완전히 대척점에 있는 감독이며 가투소 감독의 불같은 성격은 그의 코치로서의 능력 향상에 걸림돌이다.





재정적인 먹구름

라치오가 새 감독 사리와 함께 할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라치오는 중원 옵션으로 토레이라, 브란트 등을 고려하고 있다. 


25세의 브란트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팀에 큰 자산이 될 수 있지만 상당한 비용이 들 것이다.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저먼 페첼라에게도 관심이 있다. 라두는 팀에 남는다. 인테르/인자기가 라두를 원하지만 라두는 라치오와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원래 클롭이 전술 적응할때까지 안씀. 로버트슨 파비뉴도 처음에 왔을때 리그 전반기는 못 나왔음. 근데 얘는 운이 나쁜게 정작 필요한 컵대회나 챔스 조별리그 할때 전술적응과 부상으로 못나옴. 그리고 클롭도 중앙수비수 다 부상 당해서 수비라인 중심 잡아줄 베테랑 선수가 로보밖에 없다고 치미카스 못 나오는 이유 설명 했었음. 아마 다음 시즌에는 기회 많이 줄거임.

본문에 토레이라 내용이 따로 없어서 로마노 트윗 추가

얘는 데리고 있으면 적어도 백업 이상의 역할을 해 줄 선수같음. 올림피아코스에서도 꽤 인상적이었고 프리시즌이나 가끔 나왔을때 퍼포먼스가 나쁘지 않았음.

라치오, 토레이라에게 관심. 아스날은 20m 유로 요구, 이 가격이면 곤란 



최근의 내부 인터뷰에서 레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2년 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 만족하고 있습니까? 당연히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되돌려 놔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인터뷰에서 구단이 가진 명백한 불확실성의 중심에 놓일 수 있는 다른 어떠한 것이 있었다.


지난 15개월 동안 토트넘의 웅장한 새 구장은 관중들을 구장 안으로 불러들이지 못했다. 이에 따라 10억 파운드의 손해가 그동안 발생했다고 알려졌다.


레비는 2억 파운드의 복구 불가능한 손실이 발생되었다고 추정했다. 그는 모든 프리미어 리그 클럽 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적 손해가 다른 어떤 팀들보다 토트넘에게 "더 심각"했으며 "이보다 더 최악은 없다"라고 까지 얘기했다.


"우리는 현실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는 향후 몇 년 동안 매우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신중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구단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감독 영입에 따른 보상금의 지급은 향후 있을 영입 시장에서의 지출과 선수 연봉 지급의 한도를 꽤나 줄일 것이며, 또한 미래에 대해서 아직 거대한 물음표가 남아있는 토트넘의 슈퍼스타 해리 케인의 연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토트넘은 그들 스스로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를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본인이 유로 베스트11을 짜본다면?

관련자료

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7년전 파리 생 제르멩에서 베컴은 축구계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6세의 베컴은 여전히 축구선수 시절의 몸을 유지하고 있다.

MLS 팀인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이자 92 클래스의 동료들과 함께 소유한 살포드 시티의 공동 소유주인 베컴은 여전히 삶의 많은 부분을 축구와 함께하고 있다.

베컴은 아직도 시장에서 가치가 높은 이름이고, 맨 프롬 엉클에서의 출연을 비롯하여 몇몇의 영화에서 종종 등장하고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