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테르 미래가 되어 줄거라 청소년 토토생각한 친구들이 많았지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필리페 쿠티뉴는 전 소속팀이었던 청소년 토토 인테르에 복귀하는것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있고, 쿠티뉴가 바르셀로나 내에서도 고연봉자이다. 또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계약갱신을 위해 다른 선수들의 임금을 삭감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쿠티뉴는 리버풀에서 £142m에 바르셀로나에 이적한 이후 단 한번도 인상적인 모습을 남긴 적이 없다.

 인테르도 이 계획이 생각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현재 쿠티뉴가 받는 연봉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임금 삭감을 해야 할 것이다. 만약 일이 잘 풀린다해도 완전이적이 포함된 임대로 이적 할 것이다.

그래도 무리뉴 이름값이 있으니까~ 하고 데려왔다가 망했는데 누누는 이름값도 무리뉴보다 못하고 전술적인 능력이라도 괜찮은 것도 아니고

원래 감독 자를 생각 없었는데 수퍼리그 갈거 같으니까 잘랐다고 이실직고하고 현지팬한테 욕이나 쳐먹어라 그냥

그리고 아무 대안 없이 감독 내치면 좆망할거라니까 무리타네 뭐네 쪽지로 패드립치던 병신들은 나가 뒤져라 진짜 ㅋㅋ

하지만, 레비는 여전히 누누의 스타일이 무리뉴 감독의 스타일과 비슷한 것을 우려하여 전 울브스 감독을 임명하는 것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회장이 시즌 첫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팬들로부터 받는 반응에 대한 두려움, 특히 어려운 경기에 졌을 때의 팬들의 반응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팬들은 다른 이유로 가투소에게 반대했던 만큼 누누에 반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5월부터 백수였던 감독에다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에버튼 같은 팀들과 연계된 감독들은 비교적 흥미로운 이름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면서 두 달 동안의 탐색에 대한 실망의 기색이 역력하다.

누누는 좋지 않은 옵션처럼 느끼며 지난 두 달 동안 오르내렸던 다른 감독 후보군들의 이름을 보면 분명히 그렇다.

지금 문제는 진정으로 전체 팬층을 열광시키고 통합할 수 있는 감독 후보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포터와 텐 하흐 같은 사람들은 그나마 팬들에게 더 잘 받아들여지고 클럽이 찾는 감독상에 맞을 것이지만 스퍼스의 지지자들이 완벽하게 원하는 것은 아니다.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감독은 팬 층에서 인기가 높지만 지난달 대표팀과 장기 계약을 하였고, 18개월째 실직 상태인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전 바르셀로나 감독도 일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체티노가 가장 인기 있는 후보였을 것이다 - 그래서 토트넘이 그를 가장 열심히 쫓아갔을 것이다 - 하지만 PSG는 그를 떠나도록 하지 않고 있고 아르헨티나인은 그가 북런던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소란을 피우지 않고 있다.

마리오 발로텔리... 펠리페 쿠티뉴.. 다비데 산톤... 등등.... 팀 떠나니 한번씩 반짝 하더니 다 어디서 뭐하고 지내는지도 잘 모르게 되버리더라... 그나마 산톤은 한번 리턴하긴 함...

포체티노 감독은 또한 새로운 축구 감독직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미 폴 미첼과 스티브 히첸과 친한 친구였는데, 이전에도 비슷한 역할을 맡았지만, 파라티치와 함께 일하는 것은 긴장된 것으로 여겨지는 PSG에서 레오나르도와의 관계에 더 가까울 것이다.

5년 반 동안, 포체티노의 스퍼스는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었고 구단 내의 스퍼스와 토트넘의 서포터들은 그 일부가 된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나이든 팬들은 당연히 토트넘의 오래된 역사, 그리고 60년 전 빌 니콜슨의 전설적인 더블 우승팀을 가리킬 것이다. 아서 로우의 'push and run' 우승팀은 또 더 과거의, 10년 전의 일이다.

스퍼스는 분명히 그 당시 정체성이 있었지만 그것은 잊혀졌고 정신력이 거의 없는 축구 공격 아이디어로 비뚤어졌다. 니콜슨과 주장 대니 블랜치플라워의 유명한 인용구들은 그들이 단지 그것 이상의 팀들로부터 왔다는 것을 깨닫기 보다는 미적으로 만족하는 팀이라고 순수하게 받아들여졌다.

바르샤에서 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