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 개집 그런다고 진짜 개를 그리고 다니는건..신규가입머니

울어니 인스타에 rip my bro 이렇게 써져있는거보니까 키우던 댕댕이인가봄

신규가입머니

체코는 조금 더 일찍 햄던 파크에서 크로아티아와 비기며 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알레시오 로마뇰리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토모리에게 주전 자리를 뺏긴 후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다. 그리하여 올 여름 타 클럽으로의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판거? 경쟁팀은 이해안되지만 일단 판거 자체는 ㅇㅈ

근데 아게로는 뭐냐고 ㅋㅋㅋ

메시랑 같이쓰면 똑같이 체력문제 그대로 반복되는거 아니냐?

수아레즈랑 단점은 같고 장점은 한수 아래인 아게로 대려올꺼면 왜 파냐고

주급이 적다고? 아니 주전 쓰던 선수 팔고 로테선수 대려왔으면 당연히 주급 내려가겠지

걍 메시 기쁨조로 대려온게 전부 아니냐? ㅋㅋㅋㅋ

주전에서 밀린 것이 유일한 이유는 아니며 2022년에 만료되는 계약으로 인해 구단은 선수를 팔아 이적료를 챙겨야 한다. 만약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구단은 자유계약으로 선수를 보내는 것을 막기 위해 올 여름 매각해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포워드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도르트문트에 상향된 오퍼를 했으며, 이 액수는 7500만 파운드를 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상향된) 오퍼의 구조를 보면 유나이티드가 즉시 지급하는 액수를 더 늘린 것으로 보입니다.

유나이티드의 직전 제안은 기본 이적료 6700만 파운드 + 800만 파운드의 애드온이었습니다.

독일에서 나오는 보도들에 의하면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가치를 8000만 파운드를 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도르트문트는 일단 맨유의 이 오퍼를 고려해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2023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되어있는 산초의 이적 합의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른 구단들 또한 관심이 있지만, 산초의 가장 현실적인 행선지로 유력한 곳은 유나이티드입니다.

레키프에 의하면 파올로 말디니와 프레데릭 마싸라는 로마뇰리의 대체자로 리그앙의 로익 바데를 지켜보고 있다. 21살의 어린 선수는 밀란 경영진의 관심을 끌었으며 엘리엇의 프로젝트에서 알맞는 프로필이다.

하지만 문제는 RC 랑스가 정한 25m의 몸값이다. 물론 당장 선발로 세우지 않을 선수에게 비싼 이적료지만 이적료를 낮출 방법이 있을 것이다.

쿤데 포파나 하는거보니까 리그앙 센터백은 긁어볼만한듯

적극적으로 비벼주는 선수는 토모리 있어서 키예르같은 커맨더 타입 선수가 필요한데 그런 유형인지 좀 궁금하긴 하네

우루과이 출신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것은 자기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하였다.

수아레스는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그는 바르셀로나를 떠났지만, 여전히 그의 전 팀 동료 리오넬 메시와 친한 친구라고 말하였다.

수지 팔만했음 근데 그러고서는 아구에로 사오는게 ㅄ같은거지 그럼 수지를 왜 팔았냐고

수지는 진짜 자기 단점 보완해 줄 팀으로 잘 왔지 꼬마도 딱 부족한 점 채워줄 선수 잘 데려왔고 그것도 거의 꽁으로ㅋㅋㅋ

바르샤에서 리그 우승 많이 해봤다지만 꼬마에서 우승한 거랑 평가가 다를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