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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느끼기엔 CAB 산초다음으로 필요한게 수미라고 느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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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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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얘 CAB 오면 왼쪽윙으로 쓰는건가? 래시포드 자리에 만약 산초 오면 겹치진 않겠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사무 카스티예호는 CAB 밀란의 이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나는 정말로 내 자신으로부터 모든것을 끄집어내야만 했다. 이 스쿠데토를 나 자신에게 바친다.



챔스 2년 벤 먹으면 리그 우승 2연패만 하고 떠나라


"왜냐하면 지난2년동안 어떠한 경우에도 쉬운행로가 없었기 때문이다."




"난 정말 내 자신의 모든것을 꺼내놔야만 했다. 나 스스로를 의심할만큼 힘든 상황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것들을 넘어설만큼 강함을 보여줬다. 우리 모두는 잘해왔다. 나 자신 포함."






"인테르에 왔을때 난 나 자신에게 압박을 가했다, 왜냐면 나는 우승을 못하던 팀에 왔기 때문이다,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유베만 9년동안 구경했었다."




"인테르로 스쿠데토를 우승한 것과, 이 위대한 결과를 성취한 것은 내게 굉장한 만족감을 준다. 


이는 진지함, 노력 그리고 희생만이 오직 내가 가질수 있는 무기들이라고 이해시켜준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구단은 AT 마드리드이며,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문의 했다고 전했다.


밀란 역시 AT 마드리드의 코레아에게 관심이 있으며 영입 또한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아스톤 빌라의 주장 잭 그릴리쉬는 오래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합류할 수 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올드 트래포드로 이적을 해달라는 유나이티드 팬의 트윗에 그릴리쉬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올레-군나르-솔샤르와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은 그릴리쉬가 매력적인 선수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끄러운 이웃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야하며, 그릴리쉬는 영국 축구 사상 최초 1억 파운드의 선수가 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빌라는 그릴리쉬와 헤어지기를 서두르지 않으며 그릴리쉬도 빌라에 대한 충성심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이번 시즌 에버튼의 모든 대회에서 26번 뛰었지만 지속적인 종아리 부상 문제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습니다.

29세의 그는 2020년에 국가 대표팀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했습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부상으로 6월 페루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한 두 차례의 월드컵 예선전과 코파 아메리카에 불참할 예정입니다.


지난 며칠동안 하메스는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그가 경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개메좆 우승 시키려고 짱깨산 쓰레기 백신 까지 뿌려대면서 개최하려고 발악하는 쓰레기 대회는 안 나가는게 맞다

1. 경기 수준 : 네이션스리그 >>> 코파


2. 참가국 수준

네이션스리그: 프랑스, 독일, 스페인, 잉글랜드, 벨기에, 포르투갈,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위스

코파: 브라질, 아르헨티나 빼고 죄다 똥내나는 국가들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대회 상금: 코파아메리카 x 2 = 네이션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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