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안내소

영입 제대로 못할까봐 걱정하는 건 배구 토토 이해가 가긴 하지만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결국 배구 토토 최대 강점 업글은 1번 나이만 눈에 띄는거 같기도하고

현재 평가되는 이적료 : 15m vs 35m 배구 토토

(좆카가 30m, 35m따리라는 놈들 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30m짜리 선수가 15m에 시장에 나왔는데 로마빼고 아무팀도 안달려듬. 그럼뭐다? 잘쳐줘봤자 20m이다.)


전술활용 : 맞춤전술해줘야 5년만에 반시즌 ☆반짝반짝☆1인분 한 새끼 vs 누누 밑에서도 리그 수위급으로 뛰는 놈


포백보호 : 뇌절해서 백태클이나 안갈기면 다행 vs 포백보호 가능


epl 적응 : 5년만에 1인분한거보면 이새끼 적응하는데 4년걸림 vs 같은리그라 바로 적응가능


주장완장 : 던진적 있음 vs 던진적 없음


이스타에선 이제 잘하는데 1년 남기면서 대체자 구하고 나가라는데 이해는 하지만 난 반대임. 예전에 완장이나 벵거한테 개지랄 염병했던 거 생각하면 당장 갖다 팔아도 모자람이 없는 선수임. 특유의 쓸데없는 자존심 존나 강함. 그렇다고 리더쉽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냥 팔 수 있을 때 20이라도 받고 무갓동님께 바치고 빠르게 대체자원 구하면 된다고 봄. 네베스 온다는 가정 하에 리그 적응도 필요 없고 실력은 난 수비력이나 기동력 생각하면 업글이라고 봄. 예전엔 개태클하다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이제는 수비하면서 몸이 못 따라가서 공 지키는 척 하면서 먼저 넘어지고 파울 얻어내는 소위 누군가는 현명하다고 하는 수비를 하는데, 이게 양날의 검인게 파울 못얻어내면 그냥 공 뺏기는 수비라서 정상적인 수비는 아님. 물론 30이었음 좋겠지만 로마 제외 다른 팀들 얘기 없는거 보면 이유가 있음. 20이라도 감사하면서 팔자


네베스 좋지 데려와야되고 근데 자카 팔고 데려오려고 하면 호구잡히잖아 울브스가 안팔면 그만인데 최소40인데 ㅅㅂ 자카팔면 너네 3선없네....? 50부터 시작해 ㅇㅇ 하면 그만이잖아

팔아야된다는건 인정해 완장던진거 맞어 ㅈ같지 근데 뎁스봐라 적어도 2명데려와야되는데 하...


구단, 선수 간 많은 요소들이 합의를 향해 달린다. 브라힘 디아즈는 밀라노 생활을 즐겼으며 클럽 라커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밀란의 챔피언스 리그 복귀에 큰 역할을 하며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그리고 밀란의 경영진은 이같은 업적을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 선수들에게 보상을 하고자 하며 체제를 유지하려 한다.


부엔디아가 전문적인 중앙 공미가 아니여서 와도 사용하기 힘들었을 듯? ㅋㅋ

아스날에 대한 지나친 비난 No!

ex) 빌라한테 선수 뺏기고 딸치는거 왤캐 추하냐 / 외데고르는 아스날에 안 가는데 아르테타는 아직도 망상하네 / 그래서 에미 왜 팔았음? 왜 에미 안 샀음? / 탁월한 10번이 왜 아스날에 가냐고 ㅋㅋ

댓글 쓰기 전에 추천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AC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는 모두 이번 거래에 이적 옵션을 포함시키려 한다. 더 확실한 근거를 두고 임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안첼로티와 말디니의 좋은 관계 역시 딜의 중요한 부분이다. 브라힘 디아즈 역시 밀란 잔류를 선호한다. 에이전트의 중재로 양 구단은 협상에 임하고 있으며 상황은 낙관적이다.


아스턴 빌라에게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를 뺏기는 것은 아스날에게 당연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월요일 아침 아스톤 빌라로 이적이 확정된 부엔디아와 계약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스날은 실제로 약간의 골칫거리를 덜었을지도 모른다.


아르테타는 올여름 선수단의 리빌딩을 계획하고 있으며 마틴 외데고르의 성공적인 임대 이후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가 그의 명단에 올라와 있다.


외데고르는 1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계약을 맺었고, 아스날에서 6개월 동안 직접적인 골 기여도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몇 년 전 그가 10대였을 때 왜 그렇게 소문이 났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아스날이 외데고르를 임대 계약으로 재계약할 수 있을지, 영구 계약으로 재계약할 수 있을지가 불분명한 가운데, 그들은 부엔디아를 추가적인 공격 옵션보다는 외데고르의 대안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그러나 빌라는 20-21년 챔피언쉽에서 15골 17도움을 기록한 챔피언쉽 올해의 선수 부엔디아를 £33M의 클럽 레코드를 제시해서 노리치를 설득했다. 추가로 £38M까지 상승할 수 있다.


아스날은 이제 다른 선수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부엔디아와 계약하지 못한 것이 아스날에게는 엄청난 문제는 아니다. 그는 분명 아스톤 빌라를 개선시킬 엄청난 재능 있는 선수이긴 하지만 말이다.


아스날이 부엔디아를 놓친 것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