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선에서 컷햇으면 몰라 비드 해놓고 이런얘기 배당 가입코드 해봣자ㅋㅋㅋㅋ

다니엘 레비(59) 토트넘 홋스퍼 회장의 배당 가입코드 생각이 견고하다. 해리 케인(28)의 이적은 '돈'으로만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선수가 포함된 딜은 애초에 잘라내고 있다. 그 이면에 케인에 대한 분노가 자리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8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이 케인을 보내더라도 대가는 현금만 원함. 선수와 현금을 같이 묶어서 케인을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어짜피 트로피 따고 싶으면 지랄해서 나가야지 놔주겠냐? 좋은사람처럼 행동해봐야 결국엔 평생 무관임

그놈의 신사협정은 왜 믿은거냐?

레비가 원하는 케인의 이적료는 한화로 2366억이다. 그 외에는 절대 안판다고 밝힘

케인은 나가고싶으면 좋게좋게 나갈생각마라 이적요청서보내고 복귀안하고 땡깡 부려야 이적사이즈 나온다 지금처럼 좋은사람코스프레면 담시즌도 흰옷이라고 공차는거임 ㅋ

근데 지가6년재계약 때렸는데 안보내도 어쩔수없지 계약이니까 지켜야지 그렇다고 얘가 태업,깽판칠애는 아니고 그걸 이용하는것같은데 갑은 토트넘이니까 나간다해도 충성심도 있고 토트넘팬인데 태업도안하고 깽판도 안부리겠지ㅋㅋ이러는듯

아스날이 새로운 10번을 원하긴 했지만, 부엔디아가 노리치에게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사실 중앙이 아닌 오른쪽 측면이었고, 중앙에서는 마리오 브란치치나 키에런 도웰이 뛰었다.

실제로 트랜스퍼마켓은 노리치가 3-0으로 패한 2018년 8월 리즈와의 챔피언쉽 경기가 유일하게 부엔디아의 121경기 출전 중 중앙 공미로 나온 단 한 경기임을 시사한다.

물론, 아스날은 부엔디아를 테스트했을 것이고, 창조적인 부엔디아가 중앙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을 것이다. 그는 선수 생활 초기에  레오네사와 헤타페 CF에서 조금 뛰었다.

그러나 영국에서 그 증거(트랜스퍼마켓)는 그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와 자유롭게 하는 것이 그를 가장 잘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그를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르테타에게 문제를 야기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니콜라스 페페가 16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72M을 Show and Prove 했기 때문이다.

그중 8골은 그의 마지막 11경기에서 나왔고 특히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라이튼에서 오른쪽에 출전해서 이겼을 때 그는 더욱 돋보였다. 그는 다음 시즌 아스날에서 우측에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부카요 사카는 왼쪽에서 출전했고, 브라이튼전에서 에밀 스미스 로우가 그 자리에 있었고 사카가 교체로 출전했다.

사카와 페페는 아스날에서 좃망한 2020-21 시즌에서 뛰어난 선수 두 명이었고 둘 다 오른쪽에서 잘했지만 왼쪽에서도 뛸 수 있다.

다음 시즌 아르테타는 유럽 대항전의 부재를 고려할 때 로테이션의 필요가 없을 것이며, 이는 사카와 페페가 측면에서 가장 자주 출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그들이 폼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들은 당연히 그럴 자격이 있을 것이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윌리안은 모두 측면에서 출전할 수 있는 선수이며, 에밀 스미스 로우는 물론 중앙 플레이메이커로서 가장 잘 활용되고 있다.

즉 부엔디아의 이적은 딜레마를 야기했을지도 모른다. 최소한 노리치에서의 경기로 판단하건대 그에게서 최상의 것을 얻기 위해 아스날은 오른쪽에서 그를 이용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하는 것은 분명히 페페와 사카를 힘들게 했을 것이다. 사카는 너무 잘해서 어디서든 뛸 수 있지만 페페는 우측면에서 £72M을 Show and Prove 하고 있었는데. 아스날이 그것을 방해하고 싶어 할까?

부엔디아가 중앙 공미로 출전했다고 해도, 그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