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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미건으로 팬들한테 벳트랜드 먹튀 약속했다던데 인테르 사무실 불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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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도 벳트랜드 먹튀 팔아버리면 나도 닉네임 바꿔버리지 뭐 에휴 팬질하기 더럽게 힘드네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 2016년 SBS 예능 벳트랜드 먹튀 프로그램 ‘런닝맨’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앞서 이선빈은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적이 있으며 ‘런닝맨’에서 ‘썸’ 기류를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모델 출신인 이광수는 지난 2008년 MBC ‘그 분이 오신다’로 연기자로 본격 데뷔한 뒤 ‘지붕뚫고 하이킥’ ‘괜찮아 사랑이야’, ‘마음의 소리’, ‘라이브’ 등 드라마와 ‘좋은 친구들’ ‘돌연변이’ ‘탐정:리턴즈’ 등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현재 ‘런닝맨’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이선빈은 지난 2014년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한 뒤 드라마 ‘38사기동대’, ‘미씽나인’, ‘크리미널 마인드’, ‘스케치’ 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에이스로 주목받으면서 러시아월드컵에서 생애 두 번째 월드컵에 나섰다. 한국 축구는 목표했던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손흥민은 고비 때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에선 후반 추가 시간 통쾌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시원하게 흔들어 1-2 패배에도 마지막 자존심을 살렸다. 이어 3차전 독일전에선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 50m를 질주해 공을 따내서 쐐기골을 터뜨리고 2-0 승리를 이끌어내면서 세계를 뒤흔들었다.

 

'8억원 원정 도박파문' 슈 남편과 별거설…'묵묵부답'


 

대표팀에서 눈물을 흘릴 일이 많았던 손흥민은 9월 1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마침내 활짝 웃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때만 해도 조별리그 2차전 말레이시아전 패배로 인상을 찌푸렸던 손흥민은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으로 주장 역할도 톡톡히 해내면서 팀 내 윤활유 역할을 잘 수행해냈다. 중심을 잡은 손흥민 덕에 대표팀은 이후 승승장구했고, 결승에서 일본을 2-1로 누르면서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면서 환호했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에서 환호하는 손흥민의 모습도 마침내 볼 수 있었다.

 

8억원대 원정 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걸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37·유수영)가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1일 스포츠경향은 슈 측근의 말을 인용해 "슈가 남편과 오래전부터 별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는 지난 28일 마카오에서 7억9000만원의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처분을 받았다. 사기 및 국내 도박 혐의에 대해선 무혐의를 받았다. 

 

두 사람의 불화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불화설은 지난 8월 슈의 '도박 파문'이 후 한 차례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남편 임효성은 "슈는 좋은 엄마이자 아내"라며 "워낙 순수하고 물정이 어두워 큰 실수를 저질렀고 반성하고 있다"고 불화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이번엔 불화설에 대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슈 측도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슈는 지난 6월 서울시내 한 카지노에서 미국인 박모씨와 한국인 윤모씨에게 각각 3억5000만원과 2억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검찰에 고소를 당했다.

 

검찰은 슈가 이들을 속여서 돈을 뜯어낸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사기 혐의와 관련해선 무혐의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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