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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쉑퀴 그래도 한국왔을때 부폰이랑 같이 끝까지 경기장에 Viaplus 남아서 관중들한테 인사하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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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뉴치 키엘리니를 Viaplus 제치고 20살꼬꼬마가 오자마자 호날두 다음 쥬급 팀내 2위인 수비수가 있다고?

코로나로 힘든 시즌을 보낸 후, 이 Viaplus 올드 로고는 팬들에게 바치는 홈 저지에 1년동안 부착될 것이다.


과거 클래식한 디자인을 이어받기 위하여 중앙에 긴 빨강 수직선을 배치, 로고 또한 과거처럼 흰색과 빨간색 위에 겹쳐서 배치되었다.


리그에서 아약스의 홈 킷에는 선수 이름이 뒤에 마킹되어 있지 않을것이며, 오직 등번호만이 뒤에 마킹되어 있을것이다.

토트넘도 흐물흐물한 괴상한 유니폼말고 이렇게 깔쌈하면서도 닭집인걸 알수있게 날개모양도 넣어주면 참 이쁠텐데

PSG가 테오 에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밀란에 40m 유로를 비드했으나 밀란이 바로 거절했다고 한다


2019년 레알에서 밀란으로 이적한 테오는 피올리 체제에서 훌륭했다. 리그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이 국가대표팀 자리 확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프랑스 대표팀이 테오를 완전히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PSG가 밀란에서 81경기에 출전해 15골 13어시를 기록한 테오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Tuttosport는 레프트백 강화를 원하는 PSG가 테오 영입을 위해 40m 유로를 오퍼했다고 보도했다. 


2019년 21.5m 유로에 테오를 영입한 밀란은 테오에 대한 오퍼를 들을 생각이 없으며, PSG의 오퍼를 즉각 거절했다. 테오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만료된다. 

키에사는 유로2020에서 깊은 인상을 보여줬으며 리버풀과 뮌헨을 포함한 유럽의 거함들은 키에사에 대해 문의하기 시작했다.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유벤투스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키에사이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유로2020 이후 키에사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포츠머스 축구 클럽은 아카데미 U18 단체 채팅방과 관련 된 것으로 알려진, 완전히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담은 이미지가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본 클럽은 즉시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포츠머스 축구 클럽은 인종차별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모든 형태의 차별을 일소하는 것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축구나 우리 사회에 차별이 설 수 있는 자리는 없습니다.



키에사는 이탈리아와 함께 역사를 썼고 그는 비안코네리와 함께 하고 싶어 한다. 유벤투스는 어떤 제안도 듣지 않을 것이며 매각 의사가 전혀 없다. 하지만 거함들의 관심을 막지는 못했다. 나겔스만이 키에사에 대해 언급한 것처럼 리버풀과 뮌헨이 이 선수에게 관심을 보인 클럽 중 하나이다.




나겔스만 : 키에사를 사랑한다. 그는 놀라운 열정과 역동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키에사와 계약하고 싶지만 너무 비싸다.




키에사의 계약은 2022년 6월에 만료된다. 피오렌티나로부터 의무이적이 포함된 2년 임대로 이적해왔기 때문이다. 유벤투스는 키에사와 계약을 맺기 전까지 선수를 매각할 수 없으며 3년동안 피오렌티나에게 총 60m유로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키에사는 유벤투스와 함께 한 첫 시즌에 세리에A에서 30경기 8골 8도움, 챔피언스리그에서 8경기 4골, 코파 이탈리아에서 4경기 2골을 기록했다.


이탈리아선수가 주급도 많이줄수있는 이탈리아 최고팀인 유벤투스에 있는데 그어떤팀이 얘를 꼬실수있을까? ㅋㅋㅋㅋㅋㅋ


먼훗날 유벤투스가 챔스에서 여전히 빌빌대면 20대후반즈음에 발락처럼 나갈수는 있겠다만 쉽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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