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캠벨은 아스날이나 리버풀이 동행복권 파워볼 로드리게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함

38경기에 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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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10경기 출전하였고,

이번 여름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일조했다.

A16 : 엘리엇은 잔류합니다. 프리시즌 성적이 괜찮았습니다. 다재다능한 선수를 좋아하는 클롭이 엘리엇을 중원 윗선에 기용해본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볼 땐 1선 측면에서 백업으로 경기장을 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Q17 : 사울 영입은 가능성이 정말 있긴 한가요?

A17 : 리버풀 측 입장이 바뀌는게 아니면 사울을 영입할 일은 없습니다. 관심 보인 구단이 많은데 요구하는 주급이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Q18 : 티아고는 훈련 언제 복귀해요?

A18 : 다음 주 초에 풀트레이닝 복귀를 클롭은 바라고 있습니다. 프리시즌 중 경미한 부상이 보고된 상태입니다. 

Q19 : 조너선 데이비드나 헤나투 산시스를 노리고 있긴 한가요? 

A19 : 작년 여름 보도했었는데 데이비드는 리버풀이 조타를 영입할 당시 영입 명단에 올려놨던 선수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이스마일라 사르였죠. 리버풀이 그 뒤로도 계속 데이비드의 성장세를 지켜본 건 맞는데 연락을 또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 웨스트햄의 제로드 보웬도 리버풀이 노리는 공격 자원이라고 제가 보도한 적이 있구요, 산시스의 경우엔 이적설이 뜰때마다 구단 측에서 일축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Q20 : 님 쿵푸 검은띠에요? 

A20 : 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