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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메크로냐? 이거 몇번 동행복권 파워볼 당첨 보는거야 내가 옛날꺼보는건지 다시 확인햇네 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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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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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새끼들은 동행복권 파워볼 당첨 첼시 맨시티 방패새우고 우린 그런구단이 아니야~ 이지랄하는데 하위구단보다 돈 못쓰는게 니네야 시발 무슨 말도 안된는소리를 하고있어 시발 뭐 큰거바라는것도 아니고 저번시즌 꼴나지않게만 해달라는건데 그게 그리 어렵냐 개십련들아

세레너티 저건 진짜 fsg한테 돈 동행복권 파워볼 당첨 받냐? 저 새낀 보면 팀을 빠는게 아니라 구단주를 빠는거 같은데ㅋㅋ 헨더슨이 뭐 겸손? 코나테급 대형 선수? 예전에 실제 선수 영입한 금액 어쩌고~ 하면서 fsg가 쓴 돈이 시티맨유랑 얼마 차이 안난다고 실드 치더니 이제 하도 영입을 안하니깐 영입을 원하는 팬들이 무지성이고 잘못하고 있는거임 이러고 앉았네. 쟤 머리 속에선 지만 똑똑하고 지만 현자고 fsg 잘하고 있는데 욕하는 사람들은 다 븅신으로 생각할듯ㅋㅋ 다른 사람들 의견도 돌아볼줄 알아야 되는데. 차라리 세레너티 쟤가 대놓고 말하면 좋겠네 나 fsg 돈 받고 실드치는거라고. 저게 진짜 자기 신념이면 너무 불쌍하잖아


Q9 : 클롭이 로버트슨을 3백의 측면에 두고 아놀드를 윙백으로 쓰는 3백 체제를 실험해볼 거 같나요? 아님 그냥 433 계속 쓰려나요? 

A9 : 클롭도 서프라이즈를 마다하지 않는 감독이긴 하지만, 이번 시즌 3백으로 포메이션에 변화를 줄 거 같진 않습니다. 433에서 변화를 준다면 4231이나 424로 가겠죠. 지난 시즌에도 보셨잖아요? 



Q10 : 리버풀 영입 정책에 홈그로운 제도가 어떤 영향을 줬나요? 

A10 :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홈그로운이 아닌 선수를 총 25명 중 17명까지 보유할 수 있습니다. 지금 리버풀은 이 숫자를 다 채웠죠. 방출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 이상 영입도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요. 숫자 맞춰야 되거든요. 



Q11 : 노리치 전 1선은 어떻게 되나요? 

A11 : 살라, 마네, 조타로 갈거 같습니다. 피르미누는 프리시즌에 이제 막 복귀한 것도 있고, 지난시즌 부진한 것도 있고 조타도 있어서 바로 1티어 픽으로 박히진 않을 거 같습니다.



Q12 : 알리송 재계약 다음 체결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누구죠? 

A12 : 지금 재계약은 착착 한창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반다이크가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네요. 리버풀은 살라, 마네, 로버트슨과도 재계약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살라가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그 규모는 실로 어마어마할 겁니다. 



Q13 : 레드버드한테 받은 투자금은 이번 이적시장을 정상화하는데 활용될 거라고 구단 쪽에서 그러지 않았었나요? 다른 구단들은 너나할거 없이 영입하는데 우린 뭐하는거에요?  

A13 :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게 있네요. 레드버드가 인수한 지분은 FSG의 10%이지, 리버풀FC의 10%가 아닙니다. 정확한 사실은 레드버드 투자금은 코로나로 악영향을 받은 구단의 손실을 경감하고, 안필드 로드 엔드 증축에 활용되는 자금입니다. 리버풀은 코로나로 120m파운드가 넘는 손실을 봤거든요. 레드버드 투자금은 이적시장 예산에 활용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리버풀의 1년 전 넷스펜딩은 지출 80m파운드를 매각 자금으로 창출한 50m파운드로 만회한 약 30m파운드였습니다. 이번 여름 리버풀은 코나테 영입에 35m파운드를 지출했고, 선수들을 팔아 30m파운드를 벌었죠. 다만 풀럼은 2022년까진 해리 윌슨의 이적료인 12m파운드를 상환하진 않지만요. 위와 같은 행보는 리버풀 팬들 입장에선 달갑게 여길 행보는 아니겠지만, 핵심 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하는 일도 만만찮은 비용이 소모됩니다. 기존 자원의 잔류 문제는 이번 여름 에드워즈 단장에게 주어진 중요한 퀘스트입니다. 



Q14 : 노쇠화되고 있는 선수단에 관한 구단의 향후 계획은 뭐죠? 

A14 : 구단 수뇌부에선 선수단을 한번 대격변해야 된다는 의견에 합의를 본 상태입니다. 2022년부턴 대격변 업데이트에 속도가 붙을 거고요. 리버풀은 기존 자원의 집단 노쇠화 문제를 방관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바이날둠이 구단을 자유계약 신분으로 떠난 것도 이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고요. 대격변은 차근차근 진행될 겁니다. 그러니까 한 포지션을 한 시점에서 한 번에 바꿀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15 : 마누라 전부와 재계약을 체결하는 시나리오는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했잖아요, 그 말은 이번 시즌 피르미누의 마지막 시즌이란 의미인가요? 

A15 : 마누라 전부 29살, 계약이 종료되면 31세가 됩니다. 세 선수가 33세나 34세가 될 때까지 마누라 라인의 해체를 막으려고 거액의 예산을 투입할 수는 없는 일이죠. 재계약 우선순위는 살라, 그 다음이 마네입니다. 살라와 재계약을 체결하려는 리버풀은 정말 총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재계약 체결이 불발되면 내년 여름 살라를 매물로 내놓거나 2023년 한푼도 못받고 떠나보내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피르미누는 마누라 중 가장 입지가 불안정합니다. 지난 시즌 큰 폭으로 경기력이 하락했거든요. 피르미누의 거취는 살라와 마네의 재계약 여부, 여기에 21-22시즌 어떤 활약도를 보여주느냐에 좌우된 문제입니다. 



Q16 : 하비 엘리엇 잔류하나요, 아님 나가나요? 잔류하면 어디서 뛰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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