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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팔지말고 구단을 팔고 미러볼 파워볼 꺼지라고 개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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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러볼 파워볼 빅클럽이라고 하지마라 선수 다 파는 셀링클럽~

과거 자신의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미러볼 파워볼 이강인에게 유럽에서 이강인의 플레이를 보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었고 감동적인 대화였다. 




투병 생활을 시작하기 전 이강인의 고향 팀 인천 유나이티드의 감독이었던 유상철은 이강인에게 아프지만 않다면 스페인에 가고 싶고 가서 경기를 하는 것과 훈련을 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고 대한민국의 국가 대표팀의 코치가 되어 이미 대표팀 선수가 된 이강인을 다시 지도하는 것을 꿈꿨었다. 




이강인은 현재 제주도에서 올림픽 대표팀과 훈련 중이며 내년에 발렌시아와 계약이 종료되는 선수로 이번 여름 이적의 가능성이 있으며 이미 작년 여름에 자신을 키워준 구단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역사적인 면에서 스페인에서 세번째로 성공적인 구단이다. 몇몇 타 팀 팬들은 아틀레티코의 팬들이 그들 스스로 언더독으로 살아가는 데에 짜증이 나 있기도 하다. 하지만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다 - 언더독의 이미지가 팬들이 구단에 더욱 열정을 쏟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스페인의 브랜딩 회사는, 아틀레티코의 팬들이 그들이 언더독이라 더욱 열심히 구단 굿즈를 사는 등등 더욱 열정을 쏟는 것을 좋아한다는 결과를 내놓았을 정도다. 



자카는 이번주 아스날을 떠나는 것이 확정될 수도 있다.

술과 함께 환타를 먹는 대신, 그들은 더 싸고 지역적인 카스를 술과 함께 먹는 것을 선호한다. 그들은 TV도 삼성이나 LG보다는, 샤프를 볼때 더욱 편안함을 느낀다. 아틀레티코는 최고의 지역 브랜드고, 큰 포텐을 가지고 있으며, 스페인 지역 팬들이 더 많다. 


로마는 이번 주말, 스위스 대표팀이 그들의 유로 2020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아스날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의 영입을 마무리짓기 위해서 밀어붙이고 있다. 




이 이탈리아 구단은 자카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메인 타겟으로 정했다. 로마의 새로운 감독 조세 무리뉴가 그의 스쿼드 보강을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로마는 그들이 대략 £15m로, 아스날과의 계약기간이 2년 남아 있는 자카를 영입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아스날은 £20m에 더 가까운 금액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세리에A 구단은 자카와 스위스가 토요일 바쿠에서 웨일즈를 상대로 그들의 유로 2020 그룹A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 딜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밀어붙이고 있는 중이다. 




2016년 이후 자카는 아스날에서 있었으며 구단에서 5년간의 생활 이후, 새로운 도전에 대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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