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 4위 수성 싸움때 지루가 잘해줘서 챔스 나간덕에 Top3 우승까지 할수있었다 고마운 선수

첼시의 스트라이커인 올리비에 지루가 밀란과 Top3 2년 계약에 근접했고, 이번주말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2018년 1월, 첼시에 합류한 이후, 지루는 첼시의 핵심맴버였다. 그는 첼시에서 119경기 출전하여 39골과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여름에 첼시와 결별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놀랍게도 지루는 첼시와 2년 재계약에 서명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날 예정이다. Mohamed Bouhafsi 주장에 따르면, 지루는 이번주 금요일에 밀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만약,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다면, 그는 밀란과 2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 지루의 계약은 올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첼시는 1년 계약연장조항을 발동했는데, 그 이유는 지루로부터 이적료를 회수하기 위함이다. 

밀란은 원래 지루에게 이적료를 지불하길 원치 않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지루는 첼시에서 FA컵, 유로파리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이후,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날 것이다.

지난 5월, 살라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구단 측 그 어떤 이에게서도 재계약 제의를 받지 못했다며 본인의 심경을 털어놓았었다. 

살라의 현행 계약은 2023년 여름, 만료가 되기 때문에 축구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와 살라의 계약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로마노는 살라와 구단 측이 현재 재계약 관련 대화를 나누고는 있지만 아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본지에 전했다.

"[구단과 선수의 재계약 회담은] 마무리 단계까지는 아닙니다." 본지가 로마노에게서 독점적으로 확인한 내용이다.

"리버풀과 살라는 대화를 나누고 있긴 하지만, 아직 진전을 보이고 있지는 않아요."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틸로 케러에게 접근 했다고 한다.

이 24세의 이 선수는 3700만 유로에 독일 샬케에서 이적한 후 2018년부터 PSG에 합류했습니다.그러나 이 독일 선수는는 파리에서 실망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PSG에서 단 94경기만을 출전했습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수비진 옵션을 보강하고 있으며 전 벤피카의 레프트백 누노 타바레스를 680만 파운드에 영입하면서 이번 주 첫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타바레스는 아스널에서 20번 셔츠를 입을 것이고 수비진 왼쪽에서 키어런 티어니와의 경쟁 구도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그는 포르투갈을 떠나 자가 격리 기간을 마치는대로 구단의 프리시즌에 합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