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타미가 이시국에 뭔 비닉스100 40m이냐고 했다가 첼시팬들한테 비추폭격 맞았는데 이게 현실이지

애초에 야동오는 선수들 제일 먼저 비닉스100 물어보는게 그릴리쉬 남나요 이거라던데

그릴리쉬 팔려서 타미산다? 이건 좀 아닌듯

만약에 팔리면 팀 엑소더스 날텐데

아스날,웨햄,av는 타미에게 관심을 보인팀들이다. 하지만 40m파운드 이적료를 낼수없다는 반응이다.

결국 첼시는 5m파운드 인하를 고려중이다.

모예스는 타미 영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있지만 

웨스트햄은 30m파운드정로도 가격을 낮추길 바라고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아스날도 동참하여 이를 놓치지 않을것이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에 대한 과도한 비방과 무분별한 악플을 다수 게시해 모욕죄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악플러가 검사가 구형한 벌금보다 더 무거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소속사는 “아이유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며 “다른 가해자들도 수차례 소환되는 등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비방 목적의 악성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 배상 청구 등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지난 3월에도 비방 게시물을 올린 악플러들이 모욕죄로 형사처벌 받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