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은 없었는데 pk도 본인이 만들고 뎀벨레골 더나인 벳 무브 기점이고 경기력 개좋고 확실히 잘하더라. 수비수들도 벤제마 견제하느라 양 사이드 좀 수월해지고

잉글랜드의 1-0 승리에 대해 로이 킨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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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인의 이적과 당신의 거취는 어떻게 될것인가?

쏘니왈: 정확히 정해진게 없고, 그리고 케인이 토트넘을 떠났음? 모든 사람들이 현재 위치에서 열심히 일을 하듯 나 역시 대표팀에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 거취 문제를 걱정하지 않는다. 소속팀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대표팀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금 거취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물 흐르듯이 대표팀에 집중할 것이다. 소속팀에 돌아가면 또 소속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케인도 지금 유로 준비하느라 바쁠거야

2. 안토니오 콘데가 감독된다는 말이 있던데 어떻게 봄?

쏘니왈: 내가 이야기할 부분이 아니야. 콘테가 부임한 것도 아니야 따라서 조심스러워. 코멘트 안할거야 구단에서 실제로 영입이 진행되는지도 몰라. 나는 내위치에서 어떤상황이 온다고 해도 최선을 다할거야 이게 내 할일이니깐

"그는 스타 맨이다. 그는 일이 일어나게 만든다."

"그는 용기를 갖고 있으며, 타이트한 상황에서 볼을 계속 원한다."

"포르투칼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같이, 우리는 그런 선수가 팀에 필요로 한다. 당돌했다."

지난 5월 달에 캐러거, 네빌 등이 선정한 올해의 팀에 살라가 뽑히지 않았을 때, 클롭은 살라가 "저평가" 를 받고 있다고 말한 바가 있다.

데 브라이너는 유력한 후보자지만 일부 리버풀 팬들은, 데 브라이너가 올해에도 살라보다 앞선 것은 운이 좋은 것이라고 말한다.

데 브라이너는 25 경기 밖에 선발 출장하지 못했고, 부상들 때문에 맨시티 최고의 시즌이었던 이번 시즌에 많은 경기를 놓쳤다.

후벵 디아스는 이번 시즌 맨시티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도박사들이 좋아하는 유력 후보다.

하지만 과연 살라가 이 명단에 오르는 것조차 어려운 것일까?

그릴리쉬는 아직도 잠잘때 토트넘이 아스톤빌라 상황 이용해서 반 협박 식으로 팀 에이스 헐값에 뜯어올라고 했던 때 생각하면

아찔하겠네ㅋㅋ 이 실력에 챔스도 못나가고 무관으로 케인처럼 묶일뻔 했네

이제 아스톤빌라랑 잘 협의해서 재계약 하던지 아니면 빌라랑 자신이 만족할만한 이적료 제시한 팀 골라서 가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