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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데뷔전에 5년 뛰었으면 토토 광고 그냥 유스로 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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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토 광고 알고있는게 맞다고 알고있었는데...

비록 그는 북런던에 1년 밖에 토토 광고 머물지 못했지만 1994~1995시즌 모든 대회에서 30골을 넣었고, FWA 올해의 축구선수상을 수상했다.



다비드 지놀라 (1997-2000)

북런던라이벌팀팬인데도 토트넘에 매력적인 선수들이 많았음 베일 모들 데포 벨바 아수에코토등등ㅋㅋ


지놀라는 토트넘 셔츠를 입은 가장 멋진 선수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때때로 일관성 없는 경기력에 고군분투했지만, 그는 항상 위협을 가할줄 알았고 정말로 터무니없는 개인 골을 넣기도 했다. 


1998-1999시즌 놀라운 성적을 거둔 지놀라는 PFA 올해의 선수와 FWA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고, 스퍼스가 리그 컵 우승을 차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2006-2008)

피온3 한창할때도 본캐 아스날 부캐 토트넘 이렇게도 해봤으니


베르바토프는 이미 레버쿠젠에서 골잡이임을 증명했고, 그로 인해 스퍼스는 11M 파운드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했었다. 


당시엔 큰 가격표가 붙었지만 이 불가리아인은 두 시즌 동안 46골을 넣으며 그 이적료를 정당화시켰다.


그는 스퍼스가 2008년 리그 컵 우승을 차지하도록 도운 뒤 30.75M 파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팔려갔다.



가레스 베일 (2007-2013) (2020-21 loan)

epl입문하고 토트넘은 베일로 입문했었는데 그때 멤버도 생각해보면 꽤 화려했었네


베일은 스퍼스가 맺은 최고의 사이닝 중 하나이다.


2007년 5M 파운드에 영입된 이 웨일스인은 토트넘 커리어 초기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4번의 프리미어리그 출전 끝에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0년 팀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무렵, 베일은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2012~2013시즌 전 대회에서 26골을 넣었던 그는 당시 레알 마드리드에 85.3M 파운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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