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365

후보 선수들이 잉여거나 유리몸이라서 로젠 토토먹튀 실질적으로 쓸 선수가 적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음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근데 리버풀은 로젠 토토먹튀 진짜 개좆망하는줄 알았는데 챔스 나가더라 요즘은 뭔가 될팀될 느낌임

저번시즌 공격이 ㅈ같아서 그렇지 주전 수비 로젠 토토먹튀 다빠졌는데 수비는 나쁘지 않았음 ㅈ같은 공격만 보강하면 좋은데



시즌이 끝날 무렵에는, 위의 상위 5개의 팀들 모두 경기당 압박 횟수가 더 증가했는데, 리버풀은 최종적으로 2위 리즈와 8회, 4위이자 리그 챔피언이 된 맨시티와 약 10회 이상 차이나면서 1위를 기록했다.




19-20 시즌 때 90분당 파이널 서드에서의 압박 횟수와 비교하자면, 맨시티는 전시즌에 비해 20%나 줄인 반면에, 리버풀은 고작 4% 줄었을 뿐이었다.




클롭의 리버풀을 성공으로 이끈 전방 압박을 이번 시즌에도 실천했지만, 짧은 휴식기간과 타이트한 일정 그리고 부상이 속출하는 상황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했다.



그게 수비에서 난 빵꾸 때문에 앞선에서 강한 프레싱을 걸었고 그러다보니 필요할때 집중력 및 체력저하로 공격진 폼 좆망으로 이어진게 아닌가 예상함

리버풀이 조직력으로 개인기량 상쇄하는 팀이라 어디 빵꾸나면 단점이 존나게 드러나기도함


물론 리버풀이 압박을 줄일 수 없었던 이유에는 수비진의 부상이 있었다.




만약 반다이크, 고메즈, 마팁이 멀쩡했다면 나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부상으로 이탈했고, 때문에 리버풀은 센터백 조합을 20번이나 바꿔가면서 시즌을 치루었고, 이는 조직력에 문제를 가져왔다.




지난 시즌은 마치 반다이크가 오기 전 리버풀이 생각나게 만든다.




반다이크가 합류하기 전 리버풀은 17-18 시즌 24경기에서 경기당 1.17골을 내주었는데, 겨울에 반다이크가 합류한 이후 경기달 실점은 0.71골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지난 시즌 리버풀은 38경기에서 42골을 실점하며 경기당 실점 1.1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근데 또 어찌보면, 리버풀은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잘해왔다고 볼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