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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양학용임 첼시가 더 야망이 있다면 바오메이구입 과감하게 버려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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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안 주거나 바오메이구입 실패하면 오만상 찌푸리는게 제일 보기싫었는데 잘 됐네

말은 바로하자. 투헬 중간에 들어오고 바오메이구입 초반에는 기회 줬음. 램파드있을때야 램파드가 마운트처럼 어거지로 믿고 썼지 그냥 실력차이


"그는 나에게 11번 선발 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지만, 경기를 못하게 한 것에 대해 계속해서 새로운 변명을 내놓았다. 그것은 항상 계속되었고 거의 나를 파괴할 뻔 했다," 라고 말했다.



함식 예전에 왁스 바를 돈만 있으면 나폴리에 있겠다고 했었는데 뭐땜시 떠남?


DFB 통제위원회 위원장인 안톤 나흐레이너는 "VfB 슈투트가르트가 DFB에 알렸다. DFB 통제위원회는 스포츠 규정에 따라 선수의 잘못된 행동과 관련하여 문제를 조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쪽 행정 체계가 병신인지 자기 신상 모르는 애 은근 많음 지금 포르투에 있는 찬셀 음벰바 이 새끼도 갖고 있는 나이 3개라 피 뽑고 검사까지 하고 난리 쳤었는데 오바페미 마르틴스도 그렇고

이적시장에서 한 발 앞서 움직이고 있는 트라브존스포르가 마렉 함식(Marek Hamsik) 영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제르비뉴(Gervinho), 브루누 페레스(Bruno Peres)에 이어 스웨덴의 예테보리(Göteborg)와 결별을 준비하고 있는 마렉 함식과 합의했다. 베테랑 미드필더 마렉 함식과 합의한 트라브존스포르는 올해로 만 33세인 그와 2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탈리아의 디 마르지오(Di Marzio) 紙는 트라브존스포르가 마렉 함식에게 €3,000,000를 지불할 것이라고 전했다. 12년간의 나폴리 생활을 정리하고 2019년 중국으로 이적했던 마렉 함식은 지난 시즌을 예테보리에서 보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홀란드 영입을 놓고 고심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도 홀란드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홀란드의 엄청난 이적료를 낼 준비가 된 팀은 첼시뿐이다"라고 밝혔다.




도르트문트와 홀란드의 계약은 2024년까지다.


2000년생임에도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만 27골을 넣었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 이적료로 최소 1억 5450만 파운드(약 2430억원)를 책정했다. 홀란드 연봉, 에이전트에게 줄 수수료 등을 포함하면 액수는 더 커진다. 


솔직히 이적료 이정도는 그래 이해하는데 ㅋㅋ 돼지새끼 뽀찌랑 ㅋㅋ 얘 아빠 뽀찌는 왜 줘야하며 ㅋㅋ 주급은 왜케 애미가 없냐 ㅋㅋㅋ 존나 양심없네 ㅋㅋ 진짜 얘랑 돔나룸마랑 음바페 주급 얘기나오는거보면 애새끼들이 미쳤나싶네

레알이 아자르 2000억 안되서 사온거 폭망하니까 그뒤로 리빌딩 줄줄이 폭망하고 지금 휘청휘청되는데 이 이적 실패하면 진짜 첼강딱 된다... 2400억이면 리그 중소클럽에서 축신노릇하는애들 3명은 데려올수 있을텐데 걔들 노려보자

스테파노 센시가 부상으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합니다. 그 대체선수로 마테오 페시나가 발탁되었습니다.


센시는 지난 3일 훈련 도중 내전근 부상을 입었으며, 국가대표팀에 남아 필요한 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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