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한명 사긴 해야할텐데....ㄹㅇ독일전 토토 담시즌도 페노인 믿고 가려나

아스톤 빌라는 아스널의 유망한 공격형 미드필더 에밀 독일전 토토 스미스-로우에 대한 이적에 매우 관심이 있다. 

스미스-로우는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매우 공격적인 스타일로 팀의 공격을 전반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의 공격에서 창조적인 능력과 공에 대한 컨트롤 능력은 미켈 아르테타에게 그를 장기 계약을 맺도록 설득했지만, 빌라는 그를 그들의 이적 명단 최상위에 포함시켰다.

지난 시즌 트라브존스포르(터키)에서 라이프치히(독일)로 이적한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알렉산더 쇠를로트(Alexander Sørloth) 선수가 트라브존스포르로 돌아오길 바라는 팬들에게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음과 같이 답했다. "안녕하세요, 트라브존스포르 팬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만 제발 전화하거나 메시지를 보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거든요. 그만 좀 하셨으면 합니다."

근데 터키놈들이 진짜 심한거같음 인스타 페북통해서 팀 페이지들어가면 댓글에 죄다 터키놈들임

트라브존스포르 팬들은 2019-2020 시즌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득점왕에 올랐던 그를 다시 보기 위해 그의 SNS에 메시지를 보내는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1,600,000개 메시지 보내기). 쇠를로트를 트라브존스포르로 컴백시키길 원하는 팬들은 현재 쇠를로트가 최근 업로드한 인스타그램 포스팅에 약 3,000,000개에 달하는 메시지(Come to Trabzonspor)를 보냈다.

빌라 감독의 딘 스미스는 특히 클럽의 주장 잭 그릴리쉬가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 할 경우 아스널의 스미스-로우를 영입 할 것이며 이 이적은 이들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는 수고를 덜어 줄 것이다.

노리치의 스타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는 비야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하지만 카나리아스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를 계속 붙잡고 싶어할 것이다.

스미스 로우가 자신의 어린시절 클럽에서 1군에서 정기적인 출장이 가능한지 의문을 품고 있으며 이  사실은 그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할 수 있는 근거라고한다.

 2월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인적인 감정을 설명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어린 시절부터 아스널의 팬이되어 아스날 셔츠를 입고  경기장에 나가 팬들을 위해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저에게 더 이보다 좋은 느낌은 없습니다.

아스널이 레알의 마르틴 외데고르를 영입 할 수 있거나, 그들이 또한 관심 있는 부엔디아를 영입한다면 그의 상황은 바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스미스 로우는 7월에 21살이 되며 현재까지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마친 후 다음 시즌으로 향하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스널를 위해 프리미어 리그에 20번 출전했고 2골 4개 어시스트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