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좋지 근데 남기자니 애매하고 팔자니 라이브스코어 파워볼 아깝고 그런거지

1. 이적시장 마지막 날, 김인성 영입으로 승격의 마지막 퍼즐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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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번호는 9-2=7인 92번 

3. 커리어

 프로 경력 : K리그 통산 231경기 33골 19도움

 2016 ~ 2021 울산현대축구단 157경기 26골 17도움

 2015 인천유나이티드 32경기 5골

 2014 전북현대모터스 11경기

2013 성남 일화 천마(현 성남FC) 31경기 2골 2도움

 2012 CSKA 모스크바 리그 1경기 / 컵 대회 1경기

2011 강릉시청축구단 22경기 4골 3도움

국대 : 개인 통산 3경기

 "그것은 줄무늬 때문이었습니다, 흑백과 빨간/흰색 줄무늬 말이에요. 저는 차이를 구별하려고 앴썼습니다."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인 제임스 퍼치는 색맹으로서 타인웨어 더비에서 선댈랜드와 경기하는 것이 어떤지 설명한다. 그는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볼을 올려다보고 패스할 수 있는 아주 짧은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꽤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경기가 (선덜랜드와 타인웨어 더비)가 확실히 가장 힘들었습니다. 

색깔을 완전히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색을 구분하기가 어려우며 이는 '적녹색' 결점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그 두 색은 많은 경우에 문제를 야기하지만 배타적인 것은 아니다. 

세리에A 구단들은 내년 시즌에는 TV 업체들의 요청에 따라 홈 유니폼을 입고 있는 팀들을 제외하고 초록색 키트를 착용할 수 없게 된다. TV 업체들은 잔디와 유니폼의 작은 대비가 시청자들에게 경기를 보기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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