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갤에도 닉넴 검색 해보니 아무것도 안 카마그라 고혈압 뜨는데 그쪽이 뭐 토트넘에 대해 대변할 처지이신가 보네요ㅋㅋ

난 토트넘 경기 다보는사람임

내가 주제넘는다고 말한 이유

카마그라 고혈압

첫번째 일단 오시멘입장에서 리그앙 1위 챔스안정권팀에서 피엘 7위 유로파도 간당간당한팀으로 오고싶을까?

ㄴㄴ 그렇다면 도전할 가치가 있나? 없다

두번째 토트넘은 현재 케인을 nfs 박음(이건잘한거임)

톱자원말고 다른 포지션 더 우선적으로 보강해야할곳 많음 재정적으로 볼때 어차피 모든 포지션 다 보강 못할거임

근데 저런 비싼공격수를 관심가진다?

감독도 없는팀이 주제넘게 꼴깝떠는거임

주제넘는다 오키?

 AC 밀란은 첼시의 세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며, 윙어, 하킴 지예흐(28, 모로코)와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4, 프랑스),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26, 프랑스)가 그 대상이라고 한다. 바카요코는 18-19 시즌 동안 AC 밀란에 임대되었던 바 있다. (Di Marzio via Sempre Milan)

​오시멘은 나폴리 소속인데 뭔 리그앙 1위임ㅋㅋ

그리고 나폴리 지금 챔스 아니고 유로파 팀인데

지금 저 본문이 거의 이루어질 수 없는 딜이긴 하더라도 이런 링크글 와서 주제에 맞게 관심 가져라 이러는 건 응원하는 팬 입장으로서 좀 빡치는데ㅋㅋ

애초에 저 본문 보면 오시멘 측에서 나폴리한테 주급 올려달라는 언플로 다들 보고 있어서 이건 뭐 토트넘 주제에 맞게 행동해라 그런 말이 나올 글이 아닌 거 같은데ㅋㅋ

 리즈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사우스햄튼은 모두 바르셀로나의 풀백, 주니오르 피르포(24, 스페인)의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선수 본인 또한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 (Mundo Deportivo - in Spanish)

​사이먼 멀럭 독점: 라힘 스털링은 맨체스터 시티의 대우에 매우 실망했다. 맨시티는 스털링과의 재계약 기회가 날라갔는 지도 모른다.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을 해리 케인 거래의 포함시키려던 움직임은 스털링과 맺으려던 새로운 계약 협상을 물거품으로 만든 것 같다. 

스털링은 시즌 후반기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티와의 계약 연장 이야기를 해보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맨시티가 해리 케인 영입을 위해 100m의 이적료와 스왑딜로 자신을 토트넘에게 제안하려고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났다.

맨시티는 올 여름 해리 케인을 데려오기 위해 케인 딜에 포함시킬 선수들 중 기꺼이 스털링을 그 명단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토트넘의 케인의 대한 태도는 시티가 케인 영입으로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대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그들의 완강한 스탠스를 고수해왔다. 

라힘 스털링은 이번 유로20 가레스 사우스게이트호 잉글랜드에서 2골을 넣어 자국에서 유일하게 이번 대회 득점자가 되었으며, 독일과의 16강전을 이끌었다.

스털링과 시티와의 계약 기간은 2년 남아 있는 상태이며, 그는 현재 주급으로 300k+@을 받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