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양학도 한두해지 이제 빅리그 빅클럽 가서 라이브바카라소스 빅이어+ 빅리그 우승컵 도전할 때 된거지.

리그 수준은 끌어올릴 수 없으니 음바페가 라이브바카라소스 빅리그로 가는게 맞다.

가투소는 소셜미디어의 비난에 맞서 자신에 대한 변호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는 패배보다 더 큰 상처라고 밝혔다. 가투소는 토트넘의 새 감독직에 앉는 것에 대해 논의를 했으나 토트넘은 팬들의 소셜 미디어 캠페인 이후 가투소에 대한 관심을 철회했다. 가투소는 과거 일부 발언으로 인종차별 및 성차별적 발언을 했다고 비난을 받았고 토트넘은 가투소와의 대화를 중단했다.

시간이 걸렸지만, 지난시즌 콘세이상의 우선순위중 한 명인 미드필더는 프리시즌에 합류할 수 있게 일이 해결됐다. 

사수올로의 접근은 계획된 시나리오에서 미드필더를 이탈시키기 충분하지 않았다. 이제 다른 보강 우선 순위는 LB이다.

밤 11시 13분에 개인 비행기가 프란시스코 드 사 카르네이루 공항에 착륙했고, 그루이치를 다시 포르투로 향하는 차에 태웠다. 

몇 주간의 협상이 절정에 다다렀으며 마르코는 당장 프리시즌 일정에 맞춰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 며칠간 그루이치는 사수올로의 타깃이 되었고 PSV와의 링크도 있었다. 그러나 O Jogo가 보도했듯이 마르코는 포르투로 향하기 위해 결정을 미뤘고 그 일은 월요일에 일어났다. 오후쯤 리버풀과의 협상에서 청신호가 켜졌고, 그는 팀에서 훈련중이었으나 이미 판매 대상이었기에 훈련 캠프를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리고 그루이치는 오스트리아를 떠나 포르투갈로 향하는 개인 비행기를 탔다.

12m유로는 최근 며칠간 협상 테이블에서 논의된 가치였지만 포르투는 세부사항에 대해 아직 밝히지 않았고, 필수 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가 가장 가능성높은 시나리오다.

O Jogo가 확인한 것처럼 이번 복귀는 확정적이며, 딜의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원칙적으로 필수 구매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에 이적료는 10~12m사이다. 

그리고 그루이치의 도착과 함께 이제 세르지우 올리베이라, 비티냐가 정해진 가치의 제안을 받으면 떠날 수 있다.

가투소 : 정말 실망스러웠다. 대중들이 나에 대해서 떠들어대는 말들사이에서 진짜 나의 모습으로 묘사된건 하나도 없었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그들이 떠들어대면서 만들어낸 내 모습이 진짜 내 모습이 아니라고 변호할 수 없었다. 인터넷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알고 싶지 않은 순간 패배했을 때나 내가 경질당했을 때보다 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악의적인 말은 SNS에서 나온다. 거짓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공간이다. 나는 SNS계정이 없고 내 아내또한 마찬가지다.

진짜 혐지씨발것들 욕만 나온다, 지금 누누가 더 낫다고 자위질 하는데 지들이 자초한 결과물이 누누니깐 대깨 마냥 정신승리 중이라 더 좆같아( 공주님보단 어쩌고 씨부리는거랑 진짜 똑같음)

꼭 누누 경질 당하고 가투소 감독님 닭집 오셔서 보란듯이 순항 하시믄 혐지새끼들 반응 어떨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