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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얘는 마무리 패스 하나만 장착하면 보급형 아자르 Gsgs11 될수 있는데 진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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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재앙급인 Gsgs11 시즌이었는데 밑에서부터 우다다다 드리블 인상깊었음

포르투로 향하는 것이 확인된 첼시의 Gsgs11 레전드 존 테리에 이어,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또한 경기관전을 위해 포르투로 향할 것이라 전해진다.




로만은 잉글랜드의 비자문제가 붉어지기 전까진 꾸준히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었고, 오늘 간만에 첼시 경기에 직접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로만의 참관은 팬들과 선수들, 코치진에게도 큰 격려가 될 것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는 로마가 새 골키퍼를 물색하면서 무리뉴의 표적이 되고 있다.



Jornal de Noticias에 따르면, 파트리시우는 주제 무리뉴가 선호하는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재건을 계획하고 있는 로마의 타깃이 후이 파트리시우라는 보도이다.


무리뉴는 파트리시우가 팀에게 필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계약기간 마지막 해에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이 이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는 울브스에서 3시즌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JN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의 경질로 현재 클럽이 '소란스러운' 시기에 있다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울브스는 15~20m의 이적료에 파트리시우 판매 의사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 이적료는는 파우 로페즈를 대체하고 싶어하는 로마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는 금액이다.


파트리시우는 현재 포르투갈의 유로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지만, 협상은 언제든지 진행될 수 있다.


스탠드에서 경기를 뛰는 선수들을 바라볼 존 테리와 로만의 모습이 첼시 선수단에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길 바란다.


중앙 미드필더 그레임 시니는 2020-21 시즌 잭 스탬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레임 시니는 41경기에 출장하여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웨인 루니의 팀에서 데이비드 마셜과 커티스 데이비스가 부상 당한 이후 대부분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활약했습니다.


시니는 2019-20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코틀랜드의 애버딘에서 자유계약으로 이적했으며, 더비 카운티 입단 이후 70경기를 뛰었습니다.


* 이전 세 시즌 수상자 *


2017-18 마테이 비드라 (現 번리 FC)


2018-19 피카요 토모리 (現 첼시 FC, AC 밀란으로 임대 중)


2019-20 맷 클라크 (現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더비 카운티 FC로 2년 임대중(2021-22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팀 복귀 예정))

아스널은 스털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켈 아르테타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한 맨시티 수석코치 시절부터 스털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또한 아스널은 맨시티의 미드필더 리야드 마레즈 영입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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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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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칸 찰하노글루



칼초 메르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다음달에 계약이 만료되는 찰하노글루의 FA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3. 세르단 샤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