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말고 걍 파우 로페스를 쓰던가 아니면 걍 Good simba 먹튀 공격매물을 구해라 ㅅㅂ..

사르키치 복귀시키고 손데가르트 백업 시키나? 아니면 새로운 퍼스트 영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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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의 주제 무리뉴는 후이 파트리시우 영입을 원한다.

하지만 아스널이 재정적인 능력이 있는 지 의문이다. 여전히 스털링의 몸값이 높기 때문이다.

스털링은 아르테타가 진짜 잘 키우고 잘 썼는데,

애매하던 스털링 아르테타가 시티 오자마자 신털링 만들고

아르테타 나가자 마자 개털링 됨로마 유로파도 못가고 컨퍼런스나가던데 그나마 무리뉴라서 이런 링크가 뜨는건가

현재 찰하노글루, 디아즈의 미래가 매우 불분명한 밀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0번 역할을 맡아 줄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고자 한다. 파올로 말디니, 리키 마싸라는 이미 알맞는 선수들을 찾고 있으며, 아틀란타의 요시프 일리치치, 마테오 페시나는 그 후보로 꼽히고 있다.

현재 밀란이 노리고 있다고 알려진 로드리고 데파울 외에도 그 둘을 목표로 삼았으며 일리치치는 나이 때문에 저렴히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마테오 페시나는 밀란에서 아틀란타로 떠날 당시에 50% 할인 조항을 삽입했기에 보다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SPN.NL과의 인터뷰에서 데 리흐트는 알아서 자기 몸을 지켜야하는 거라며 백신을 접종 받지 않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

"난 백신을 맞지 않았다. 백신 접종은 의무가 아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 몸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은 언제 어디서나 도사리고 있는 법"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동안은 최대한 적은 사람과 접촉할 계획이다."

이로써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한 선수는 약 6명이 되었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데 부어는 수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린 네덜란드 축구협회에게 백신은 가장 필요로 한 사람, 우선시되어야하는 사람에게 접종돼야한다고 말해왔다."

""이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접종 지원자를 받는 것까지 가능했다."

"아마 여섯명 정도가 (접종을 안한 것으로) 알고있다. 어차피 문제될 건 없다, 백신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온다면 자기자신이 알테니까. 그러니까 이 사안은 개인의 선택이며, 우린 그 결정을 존중해야한다."

하템 벤 아르파 (계약 만료), 부카신 요바노비치 (계약 만료), 장 미셸 셰리 (임대 종료- 풀럼 복귀)

귀앵두지가 마르세유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 

우리가 듣기론 마르세유는 처음에 임대를 노렸는데, 아스날은 즉각 거절했다. 아스날은 현재 계약이 12개월 남은 귀앵두지의 계약을 연장할 생각이 없다. 

이후 마르세유는 영구이적 형태 딜을 가지고 돌아왔는데, 시작은 약 8m 유로, 아스날은 그 두 배 이상을 원한다. 

Foot Mercato가 보도한 대로 주급에 대해서도 개괄적으로 합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도르트문트 역시 귀앵두지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