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커브가 일찍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해외 디자인 에이전시 측면에서의 영향력은 이제 거의 없어보임.

웨스트햄이 라치오와의 협상에서 진전을 이뤄냈다. 2018년, 웨스트햄은 클럽 레코드 금액인 36M파운드를 지불하면서 안데르손을 영입했으며, 그와 4년 계약에 서명했다. 

해외 디자인 에이전시

처음에, 안데르손은 2018/2019시즌동안 리그에서 36경기를 소화하면서 주전자리를 꿰찼으나, 모예스 감독이 부임한 이후, 그는 후보로 전락했다.

28살인 안데르손 지난시즌동안 포르투에서 임대생활을 보냈지만, 모든대회를 통틀어 10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그동안 웨스트햄은 Top4를 위협했다. 

Sky Sport Italy 보도에 따르면, 현재 마우리시오 사리가 이끄는 라치오가 안데르손을 영입하기 위해 3M유로를 제시할 예정이며, 웨스트햄은 계약서에 50%의 셀온 조항을 삽입할 것이다. 

안데르손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시즌동안 라치오에서 활약했다. 

수비 강화가 필요한 토피스지만 여러 클럽들과 링크가 나고 있는 둠프리스를 영입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아무리 옵션 있다고 해도 ㄷㄷ 데려 올 때의 1/10도 안되는 가격..ㄷㄷ 이적 첫해에 꽤 잘했던 거 같은데

18-19 시즌: 그리고 탈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격파

디에고 코스타의 맹활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럽대회에서 레알 마드리드 상대 징크스를 부수고 유럽 슈퍼컵 우승을 따낸다. 

하지만 코스타는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에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또 다시 크리스티아누 개좆두가 아틀레티코를 가로막았다.

하지만 유벤투스 셔츠로 갈아입은 그는 타이틀을 따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