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카페

아스 마르카 페드레롤 레알의 1티어 언론사들 Gstar333 믿음직스럽다 씹련들아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프국 동료들이 Gstar333 아니라 파리 애들한테 물어봤다는건 찌라시네 스국 언론이 그걸 어케 알어ㅋㅋ

근데 나는 팀 동료들한테 뭐 어디 어떠냐 Gstar333 이런거 걍 크게 의미부여 할건가 싶음 내가 축구선수여도 '야 돌문뛰는거 어떠냐 ㅋㅋ' '첼시뛰는거 어떠냐' 막 물어볼거같은데


'거기 비 많이온다매 ㅋㅋ ㅁㅊ' 하면서


스페인언론-레알 의 음바페를 두고 하는 든든한 언론플레이는 맨시티 사네 뮌헨언플보다 더심한듯

루카스 모우라는 이번 시즌의 그의 퍼포먼스에는 만족하지만, 토트넘은 트로피를 따기 위해선 그들의 실수에서 배워야 한다고 한다.




이 브라질리언은 전체 50경기에 출전하였고 9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특히 컵경기에서 빛났다.




그는 무리뉴 하에서 중앙적인 역할로 포지션 시프트를 했고, 이것이 그의 PL 에서의 최고 퍼포먼스를 낳게 했다.




그에게 이번 시즌 스퍼스의 퍼포먼스에 대해 요약해달라고 하자, 그는 개인적으로는 행복하지만 팀적으로는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했다.




"개인적인 것을 이야기하기에는 언제나 어렵지만, 결국 이번 시즌은 너무 너무 어려웠습니다." 28세의 선수가 클럽 웹사이트에 이야기했다.




"우리는 더 이룰 수 있는 퀄리티가 있엇지만 우리는 몇 번의 기회를 놓쳤죠. 개인 커리어 상으로는 좋았어요, 긍정적인 면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저의 퍼포먼스에는 행복하지만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팀이 챔스로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었거든요."




"저는 트로피를 따고 싶었지만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축구에요. 우리는 실수로부터 배울 필요가 있고 다음 시즌에 더 잘해야 합니다."




그는 첨언했다. "저는 이 팀에 있는 것이 행복하고, 우리 팀동료들이랑 있는게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나 제 꿈, 제 목표는 이 팀과 함께 트로피를 드는 것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특히 왜냐하면 우리는 그럴 만한 퀄리티가 있고 재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드리블스킬은 브라질리언답게 뛰어난데 그 뒤 문제임. 잘 제껴놓고선 양옆에서 팀원들 있는데도 굳이 또 욕심부리면서 드리블치는 전형적인 드리블20 시야 5 선수. 물론 시야까지 정착한다면 그게 뭐 네이마르겠지만 확실히 침착할 필요는 있어보임 ㅋㅋㅋ

주전으로 쓰기에는 부족하지만 서브로 남기기에는 괜찮은 선수 다만 좋은 오퍼 있다면 매각이 답

관련자료

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1. 팻슨 다카
다카 영입할 바에는 잉스 영입하는게 낫겠구만 ㅋㅋㅋㅋ 아프리칸은 에투, 웨아, 드록바급 인물이 아니면 마네, 살라 있는 상황에서 네이션스컵 기간때 죽으라는 소리도 아니고 ㅋㅋㅋㅋ

아프리카 그만좀 사. 네이션스때 진짜 팀 해체하는꼴 보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