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 라우타로 딜에 라카 말고 천상먹튀 베예린을 껴라 ㅋㅋ

1. 의무 이적만 받으려고 했더니 천상먹튀 무는 팀이 없음. 관심이 있는 인테르는 자금 부족.

2. 그럼 재계약 하고 써볼까...?

3. 근데 일단 이적 조건 달린 임대 딜 가지고 인테르랑 먼저 얘기부터 해보고.

(+인테르는 자금 사정 때문에 우측 풀백으로 베예린 외의 자원를 노리기 애매하다)

이로써 올 시즌 아스널에서 자신의 경기 시간이 크게 제한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베예린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Mirror에 따르면 맨유는 작년 10월 포그바의 FA 이적을 막기 위해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했다, 이 조항은 맨유가 활성화한 조항이기 때문에 앞으로 포그바가 맨유에서 뛰든 안 뛰는 1년 치의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주급으로 따지면 29만 파운드 수준이며 이것이 맨유가 포그바에게 주급 40만 파운드의 새 계약을 제안한 이유이다.

공격도 못함. 그러면서 주급은 존나처먹고

이적시장때마다 팀 분위기 십창내는건 덤임.

구단레코드로 와놓고 유스출신란 새끼가 2자계런각을 재고있음 . 뭐 존나잘하면 그래도 재계약해라 할텐데

그것도아니라 주급올려서 재계약하는건 자계런보다 더싫음.

내가본 맨유선수중에 제일싫은 새끼 시발 역겨움

후반 23분 에릭 다이어와 교체된 손흥민은 홈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유럽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멀티골로 승리를 이끈 손흥민에게 9.8점을 매겼다. 마찬가지로 두 골을 몰아친 해리 케인(10점 만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팬들은 "역시나 쏘니(손흥민의 별명)다웠다"며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의 득점 행보는 차 전 감독의 현역 시절보다 빠르다. 차 전 감독의 121골은 지난 1978년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다름슈타트,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등을 거치며 11시즌에 걸쳐 나왔다. 손흥민은 같은 기록을 2년 단축했다. 지난 2010년 함부르크에서 시작해 레버쿠젠과 토트넘을 거치며 9년 만에 121골을 완성했다. 

정현은 2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라오니치를 세트 스코어 2-0(6-4 7-5)으로 이겼다. 라오니치는 서브 에이스를 10개(정현 1개)나 꽂아 넣으며 압박했지만, 정현은 안정적인 스트로크샷으로 1, 2세트에서 모두 상대의 첫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앞서나갔다. 

2세트 게임스코어 4-2로 앞서던 정현은 이날 처음으로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주고 4-4 동점을 허용한 데 이어 게임스코어 4-5로 뒤졌다. 하지만 포핸드샷으로 점수를 얻는 등 게임스코어 5-5로 균형을 맞추고 연속 2게임을 따내면서 승리했다. 

라오니치는 지난 2016년 세계 3위까지 올랐던 톱 랭커다. 그해 윔블던 준우승, 호주오픈 4강의 성적을 내며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