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는 골기퍼 포지션이어서 사설 토토 적발 확률 윈윈 다시 복귀했다고 쳐도 활동량 많은 미드필더는 복귀할때 얼마나 제약이 따를까.. ㅈㄴ 안타깝다

리버풀은 바이날둠이 팀을 떠나자, 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를 대체자 후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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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노이하우스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으며, 이번 유로에서의 활약을 지켜볼 것이라고 한다.

97년생 노이하우스는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했고 이번 시즌 45경기 8골 8어시를 기록했다.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크게 보였었는데, 노이하우스가 해외 이적에도 열린 입장을 보였다.

"나는 도전을 좋아해서 해외 이적하는 것도 상상해봤다. 무조건 바이에른 뮌헨에 갈 필요는 없다고 본다."

"지금 글라드바흐에서 편하기에 아직 팀을 떠난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다."

"하지만 내 꿈은 타이틀을 얻는 거야. 나는 우승을 엄청 하고 싶고, 내 커리어에 우승을 추가하고 싶어."

"물론 나는 지금 글라드바흐 소속이고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

"때문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만, 엄청 급하게 행동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토마스 델라이니,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요나스 윈드의 어두운 얼굴들은 빠르게 드리누운 공포를 잘 보여주었다. 세 명 모두 울고 있었다. 특히델라이니는 완전히 제 정신이 나닌 것처럼 보였다. 

프리미어리그에 우승 당연하게 가능한팀은 맨시티 말고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