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루카쿠 근접 BIS 먹튀 인터뷰 하면서 속으로 "응 ㅈㄴ 좋아 씹새들아 ㅋㅋ" 이랬겠지? ㅋㅋ 부럽네

친선전에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 BIS 먹튀 진짜 너무 짜증남 ㅡㅡ;

원래 센백 걱정없이 오른쪽 윙어만 신경쓰면 됐었는데 이젠 다시 센터백 매물 알아봐야함

시즌 플랜이 다 꼬였음

제발 문제없이 건강하게 나았으면 좋겠다.

서른 넘어 영화를 찍기 시작한 건 “광고주의 OK만 기다리다 보니 내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한 사내가 밤거리를 질주하는 강렬한 이미지만으로 채운 첫 단편 ‘돈가방’(2011)으로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기 시작했다. 공동 연출한 첫 장편 ‘라이브TV’(2014)에선 영화 전체를 인터넷 실시간 방송처럼 구현하는 등 시각적인 실험을 주로 해왔다. 이번 영화는 ‘이야기’ 자체를 고민한 첫 시도라고. 차기작은 실종된 아이를 찾아 나선 말 못하는 노동자의 이야기다. 

첼시는 인테르의 로멜루 루카쿠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인가요?

나의 스쿼드에 없는 선수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로멜루 루카쿠는 환상적인 선수지만, 그는 인테르의 선수이다. 그들을 존중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그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당신의 스쿼드에 들어와서 뛰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모든 선수들이 오고 싶어할걸! 음, 불운하게도 모든 선수들은 아니지만, 많은 선수들이 와서 뛰고 싶어한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밤 무승부를 거두었는데,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는지?

그럼, 우리는 이겼어야 했다. 경기 시작부터 60분간 보여준 모습에는 매우 행복하다. 우리는 매우 잘 시작했고, 경기는 매우 격렬했다. 관중들의 임팩트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경기 시작하고 25분간은 친선전이 아닌 것 같았다.

그 이후에는 열기가 약간 떨어졌지만, 은골로 캉테가 볼을 전부 따내던 마지막 15분 동안에는 경기를 가속화할 기회들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매우 잘했다.

우리는 능동적으로 볼을 따냈고, 좋은 기회들을 만들었고, 볼을 잘 통제했고, 수비를 잘했다. 그래서 60분간, 나는 매우 행복했다. 그 이후에 우리는 많은 변화를 가져갔고, 불운하게도 두번의 큰 개인적인 실수가 있었다. 토트넘은 매우 효율적으로 그 찬스들을 살렸고, 무승부를 챙겼다.

언제나 결과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명백한 이유가 있었다. 경기에서 배울 수 있는 긍정적인 것들도 많이 있었다.

트레보 샬로바가 오늘 매우 잘했는데, 이번 시즌 스쿼드에 포함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