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진짜 유로파 컨퍼런스 간 게 어지간히 라이브식보게임 충격적이었나보다 ㅋㅋ 살 수 있는 좋은 선수 다 노리네

쓰리백 가져가면 왼쪾윙백으로 쓰려고 라이브식보게임 그러나. 아니면 왼쪽에두고 손흥민 오른쪾에 두려나. 손흥민은 좌우스트라이커 안가리고 박아버리니까 상관없다만 . 모우라가 밀리겟네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에게 이번 여름 이적은 쉬운 일이 아니다. 바이에른의 헤르베르트 하이너 대통령이 최근에 자주 강조했듯이 이번 여름 영입을 위해 더 이상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쪼는 현재 임대를 포함하여 저렴한 대안을 찾고 있다.

아무리 클럽의 기본원칙이라곤 해도 이 몸값인플레시대에 돈쌓아놓고 있는 클럽이 저러니..참 신기하달까 존경스럽달까..

구두쇠노릇하다가 뜬금없이 뤼카 최고액으로 지를땐 이젠 달라지는가싶었더니..그것도 아닌듯

눈 딱 감고 벨레린 15 쓰면 될 거 같은데… 벨레린도 뮌헨이면 새로 마음가짐 잡고 경쟁할려고 노력할테고 뮌헨 입장에서도 뎁스도 채우고 벨레린 좋은 폼일때만큼만 올라오면 베스트임. 부나 사르같은 애들 데려올빠엔 ..

그들은 현재 센터백이나 레프트 백의 자리를 대체할 사람을 찾고 있지 않다. 현재 왼쪽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가 부상당했고, 센터백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현재 무릎 수술에서 회복 중이다. 다욧 우파메카노와 오마르 리차즈가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

스퍼스의 새로운 풋볼 디렉터인 파라티치는 누누의 스쿼드를 보강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이번에 파라티치는, 라멜라가 포함된 스왑딜을 성사시키는 듯 하다.

라멜라는 스페인의 명문인 세비야에 갈 것으로 보이며, 이 이적에는 20세의 윙어인 브라이언 길이 포함될 것으로 본인다.

토트넘은 세비야에 추가금액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25m 유로에 추가 보너스 조항을 넣을 것이다.

아직 각 선수와 각 구단 간의 개인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반면에 또 다른 라이트백은 유용하지만 비싸지 않아야 한다. 벵자민 파바르의 빽업에서 팀은 약간의 약점을 드러냈고 오직 지난 시즌에 실망한 부나 사르만이 그를 백업 할 수 있었다. 분명히 브라쪼는 이미 FC 바르셀로나에 있고 몇 명의 프로 선수들에 대해 곧 알게 될 것으로 보인다. 카탈루냐 라디오 방송 RAC1이 먼저 보도했다.

스카이 스포츠에서 월요일 저녁 보도했듯이, 바이에른은 또 다른 선수를 찾았다고 한다. 사수올로의 메르트 뮐뒤르은 뮌헨의 요구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계약은 2024년 까지 계속되긴 하지만, 현재 완전 영입은 주제가 아닌 것 처럼 보이므로,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임대를 한다면 더 적은 금액이 사용될 것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그는 지난 여름 4.7m 유로에 비엔나에서 이탈리아로 이적했고 잘 자리잡았다.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비수이자 좋은 측면 수비수로서 22세의 선수도 필요한 능력을 갖추고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사수올로에서 라이트 백으로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에 그와 그의 팀은 리그에서 8위를 기록했다.

언론에 나온 내용만 보자면 나겔스만이 라이트백 영입 요구함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영입이 힘들다고 찡찡댐

그래도 요구 들어주는 척은 해야하니 최대한 싼 선수 찾나본데

그럴거면 영입하지 말고 유스 써......

그렇게 영입한 듣보가 지금 재앙이 되어 팀에서 나가질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