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페리니가 갔어도 수비십창나서 실데나필 100mg 효과 공격재미원툴 씹퇴물소리 들을거같은데.

이게 토트넘 올려치기로 실데나필 100mg 효과 보임? 토트넘에 대한 내용은 이새끼들 맨유에서처럼 지원해줄 재정적 능력 없다는게 다인데?

애초에 토트넘 역대 시즌을 따져봐도 지난 시즌이랑 지지난시즌만큼 지원 많이해준 시즌이 없음

비슷하거나 더 많이 쓴 시즌은 베일이나 워커 같은 지들 선수 비싸게 팔고 그 돈 바탕으로 쓴거라서

웃긴건 토트넘 겨울 이후 폼떨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무리타들은 레비 일 잘한다고 맹구랑 우드워드 존나 까고 레비랑 토트넘 빨았다는거고

그러다가 성적 조지니까 돌변해서 귀신같이 구단탓, 선수탓하면서 우리 무리뉴 감독님은 잘못 없다 or 구단이나 선수들이 더 문제다

병신이면 구단 감독 선수가 다 병신이지 맨날 무리뉴가 이런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하녜

무리뉴는 리버풀전이 두고두고 아쉬울듯 그때 베르바인이 골을 넣어줬거나 케인이 헤딩을 평소처럼했거나 해서 이겼다면 베스트였겟지만 이왕 그렇게 망한거 선수들 감싸줫어야되는데 시발 너무 깝쌌음 기대득점 개념이 도입되서 존나 손케빨 어거지 1등이라고 욕도 먹는 상황인데 공격수를 공개 비판까지 하는거 전부 정상으로 안봄 팀을 위한게 아니라 클롭에 대한 라이벌의식으로 개인욕심으로 이적행위한거라고 볼수밖에 없고 그렇게 명확한 클레임이 생기면 태업플래그 생기고 망할수밖에 없지

클롭갔으면 씹길론 되도않게 올라갔다가 뒷구녕 십창났을거라 욕먹었을듯.

로저스가 갔으면 후방빌드업 좆도 안돼서 먼 근본없는 4231, 3412 쓴다고 셀틱원툴 로재앙소리 들었을듯.

무리뉴 축구는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 있다 옛날에는 멋있어 보였던 자존감이 지금 무리뉴를 변화하지 못하는 감독 유연함이 없는 감독으로 만들었다고봄

시대에 따라 축구도 변해 가고 있는데 그 변화를 선두하던 감독에서 시대에 뒤쳐진 감독이 되었지

토트넘 수비진들 병신인 건 토트넘 팬들도 다 앎

근데 왜 그 병신들로 수비전술을 펼치냐고

점유율 슈팅수 다 내주고 쳐맞기만 하는데 그 병신들이 실수 안 하길 바라는게 이상한 거 아니냐

감독이면 전술을 수정을 하든가 했어야지

안 통하는 전술 계속 사용하면서 선수탓하면 뭐가 바뀌냐ㅋㅋㅋ

한국 시간 6월 20일 새벽 1시 열린 독일과 포르투갈의 유로 2020

F조 2차전 경기에서 홈팀 독일이 포르투갈을 4:2로 물리치고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전반 15분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선제골을 득점했으나 35분과 39분

디아스와 게헤이루가 연속으로 자책골을 헌납해 기운이 독일로 기울

었다.

후반 6분과 15분 독일의 하베르츠와 고젠스가 차례로 골을 득점하며

경기의 결과는 어느 정도 정해졌고, 22분 조타가 추격골을 넣었지만

그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