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인 시발련들 진짜 뇌절도 작작해야지 ㅅㅂ 실데나필여성가서 흑어공주 단체관람하며서 딸딸이나 쳐라

현 바르사 회장 라재앙이 쿠버지를 실데나필여성 싫어하기 때문에 쿠버지의 입지가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라 혹시 쿠버지가 떠날 경우 자신의 입지도 불안해질 것을 대비해 데파이가 직접 2년을 요구함 ㅎㅎ

리그앙 아무리 리그 수준이 낮다고 해도 수비들 플레이 개더럽게 하고 웬만한 클래스로는 골 많이 박기 힘든 리그인건 사실.. 데파이 되게 괜찮은 자원임

풋볼런던에 따르면, 리버풀 원더키드 에단 에니스(16)는 첼시로 떠날 예정이고, 그는 이적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리버풀 유스 아카데미를 거친 16살의 에니스는 U-18에서 활약을 했다.

20/21시즌 U-18 PL리그에서 7경기를 뛰고 2골 1어시를 기록했다.

최고의 경기는 서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헤트트릭을 기록한 FA 유스컵 경기였다.

유로 본선 역대 최다 득점 순위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11골

2위 미셸 플라티니(프랑스) 9골

3위 앙투안 그리즈만(프랑스), 앨런 시어러(잉글랜드) 7골 

유로 최다 득점(예선 포함)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42골

2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25골

3위 로비 킨(아일랜드) 23골

단일 대회 최다 득점자

미셸 플라티니(프랑스, 1984년) 9골

역대 유로 MVP 수상자(1996년부터 수상하기 시작)

1996년 : 마티아스 잠머(독일)

2000년 : 지네딘 지단(프랑스)

2004년 : 테오도로스 자고라키스(그리스)

2008년 : 사비 에르난데스(스페인)

2012년 : 안드레 이니에스타(스페인)

2016년 : 안토니 그리즈만(프랑스)

그리고 에니스의 활약이 맨유와 첼시의 이목을 끌었다.

에니스는 리버풀과 계약을 하지않고 런던으로 향하며, 첼시가 원더키드 영입전에 앞선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