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이 부상 없으면 그러려니했겠는데 시발 키퍼가 당뇨 시알리스 유리몸이니

주전 키퍼가 부상이 잦은 편 당뇨 시알리스

서브 키퍼는 수많은 '빅' 실수로 인해 감독과 팬들의 신뢰도 잃고 선수 본인도 자신감이 나락으로 추락한 상태

만약 또 알리송이 중요 경기 앞두고 부상당하면 어떤 사단이 생길지 모르는데

그렇다고 상황이 정상적이라면 많아야 컵 2개 3~5경기나 뛰라고 켈러허 남기기도 뭐하고

만약 아드리안 또 나와서 중요 경기에서 삽질하면 진짜 카리우스급 되는 거

컵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 체력 부담 덜게 풀타임 뛰어줄 수 있는, 못해도 그렇게는 해준 미나미노가 차라리 낫지 케이타는 아무 쓸모 없죠

에릭 텐  하그는  4월 말에 아약스와 새 계약을 체결 한 반면,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와 벨기에와의 계약은 내년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진행됩니다. 토트넘은 빠른 시일 내에 유로화 이후까지 그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베니테즈가 머지사이드로 돌아갔나?

똑같은 실수 계속 반복해서 골먹는 골키퍼를 왜 계속 쓰겠다는건지? 정말 이해할수없다

누누 산투와  데이비드 모예스 가 에버턴의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에버턴 구단주 파하드 모시리는 카를로 안첼로티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속도에 깜짝 놀랐다.

안 첼로 티의 이탈은 이탈리아를 따라 구디슨 파크, 특히 아직 1 년이 남은 콜롬비아의 플레이 메이커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2023 년까지 계약을 맺은 브라질의 미드 필더 알랑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에버튼과 연관된 모든 이름들 중에서, 전 리버풀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가 가장 흥미롭다. 베니테즈의 명성은 확고하지만 그가 레드스 챔피언 리그에서 우승하면서 블루스를 감독하는 것이 가능할까?

베니테즈와 마찬가지로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는 지난달 울프스를 탈퇴한 뒤 출전할 수 있으며 프리미어리그로 즉시 복귀하는 데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는 웨스트햄에서 계약하지 않은 채 3년 계약을 맺는 등 이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전 본머스 감독의 셀틱과의 대화가 결렬된 뒤 에디 하우도 만날 수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 - 프레임 속의 누노

솔직히 선방 그런건 자주 못나오니 안되서 먹혀도 어쩔수없는건데 병신같은 본인실수로 어이없게 먹히는것만 안하면돼..

누누는 에버튼 공석이 발생하기 전에 크리스탈팰리스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