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가 아닌데 천억박기는 좀 많이 비쌈... 총판 홍보 사이트 톱 중미 센백 풀백 순..

강등권 감독이 뭔 빅4, 지가 들어도 양심없다할듯 ㅋㅋ 총판 홍보 사이트 더선기사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너무 과민반응하네

토트넘을 왜감

무리뉴도 풀시즌 못채우고 짤렸는데

어떤감독이 한두시즌 버티다가 짤리는곳 가고싶겠음?

지원도 안해주고 기대성적만 높은팀

올시즌은 아무나 땜빵으로 데려온후 뒤에서 다른감독 접촉할게 뻔한데ㅋ

저 양반 잘함? 그래도 중위권 한번 거치고 가야 빅클럽 갈 수 있을거 같은데 토트넘에서 경험 쌓고 빅클럽 와라ㅋㅋ

3-4년 유베 전 경기 본 소감은...

3~4년이면 이미 산드루도 내리막길 들어왔어서

잘한 애가 칸셀루밖에 없을텐데 작년 콰드라도 정도면 나름 잘했지

그리고 칸셀루는 감독이 총애한다고 불화가 없어질 정돈 아니였음. 주장단 선수가 공개저격할 정도로 선수단내에서 호날두 빼곤 사이가 다 안좋았으니까. 칸셀루 본인도 유베병신이라고 까는글에 좋아요 누르기도 하고

한 35+5m에 결국 팔릴 듯

19살에 챔쉽 임대가서 시즌 26골로 역대 2부 리그 10대 선수 최다 득점기록 세우고

다음 시즌 스완지로 PL임대가서 좀 고전하고

그 다음시즌 빌라로 임대가서 리그에서만 25골 3도움하면서 빌라 승격 이끌었고

첼시에서도 욕 많이 먹지만

첫 시즌 노 PK 리그만 15골에

올 시즌도 베르너랑 같이 첼시 최다득점자임

국대에도 2017년 20살에 이미 데뷔해서 데뷔골도 이미 넣음

이워비같은 케이스나 왓킨스보다 2살 어린데 국대, PL, 챔쉽에서 보여준거 감안하면 35+5m 정도면 달려들 팀들 많을 듯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인테르로 45m 유로의 이적료로 이적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하키미다.

버밍엄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내비쳐왔던 타미 아브라함에 대해 공식적인 비드를 넣을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버밍엄메일은 아브라함의 미래가 첼시에 없으며, 에링 홀란드 영입을 위한 딜의 일부로 오퍼되기도 했었다고 보도했다.

빌라는 23살의 타미를 위해  £40m 규모의 비드를 준비했다고 전해진다.

타미는 AV로 성공적인 임대를 다녀왔었고, 40경기에서 26골을 넣으며 그들의 1부 승격을 함께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