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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소속으로 첫 훈련 라이브스코어 텐벳 세션에 참가한 브라질의 라이트백 얀 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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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씨발 공부는 라이브스코어 텐벳 좆같이 못하면서 독서실은 또 열심히 가는 병신새끼 하나 보이네.

문어새끼 이번 시즌에도 챔스 귄보테 라이브스코어 텐벳 같은 전술 들고오면 금발해라

리버풀판 탈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마르코 그루이치가 10.5m파운드에 포르투 행을 마무리 짓는다. 


월요일 저녁 포르투갈에서 포착된 그루이치는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리버풀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서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구단을 떠나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다. 


본지 확인 결과 이적료 기본금은 10.5m파운드이며, 리버풀은 여기에 10%에 달하는 재판매 조항을 협상을 통해 삽입시켰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첫번째 영입생이었던 그루이치는 2016년 레드스타에서 5m파운드에 영입되었다. 


리버풀은 작년 여름 그루이치를 매각하려 했지만 이적 제의는 오지 않았다. 결국 10월 포르투로 한 시즌 임대 이적을 떠난 그루이치는 36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기록하며 포르투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스포르팅CP와 사수올로가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루이치의 영입을 노렸다. 스포르팅은 지난 달 6m파운드를 제시했지만 이는 반려되었고, 사수올로의 관심은 유로2020에서 두각을 드러낸 마누엘 로카텔리의 거취와 맞물리면서 포르투가 영입에 방점을 찍을 수 있었다. 


나이지리아 국적인 타이워 아워니이는 6.5m파운드에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하는 가운데, 풀럼이 해리 윌슨에 대한 관심을 늘릴 의사를 취하고 있다. 


셰르단 샤키리가 라치오의 주의를 끌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은 네코 윌리엄스와 냇 필립스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 요량이다. 


디보크 오리기의 거취는 확실한 상황이 아닌 반면, 미나미노 타쿠미는 이번 시즌 구단에 잔류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재계약 협상이 교착상태로 전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조던 헨더슨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망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여름 헨더슨이 (구단으로부터) 이적을 허가받거나 (구단에) 이적을 요청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소식통들은 계약이 2023년에 종료되는 헨더슨과 리버풀의 재계약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인 상태이며, 추가 회담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헨도 재계약으로 이런 얘기 나오는 것 자체가 놀랍지만 일단 별론으로 하고

그루이치랑 아워니이로 17m, 샤키리 해리 윌슨으로 25~30m,

넷 필립스 네코로 20m 정도?? 판매 수익 얻는다 치면 수준급 선수 영입하려나.. 제발 공격수랑 미드필더..


받으면 좋지만 샤키리, 윌슨 그 정도 못 받을 듯.

코로나 시국 전이라면 둘 합쳐서 50m도 욕심 냈겠지만... 지금은 뭐 많이 받아야 25m이고 20m에 팔아도 사실상 리버풀 팬들은 '안 팔리는 것보다는 낫다! 잘 팔았다!' 할 정도죠. ㅋㅋ

쉽게 말해 송민규 유럽 도전 의지 아직 있고, 전북도 도와주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듯. 




- 송민규 향한 유럽 구단 관심 (영국, 독일, 벨기에 3-4구단) 있었지만 확실한 수준은 아니었음. 임대를 통한 검증을 원한듯




- 전북이 2021시즌 시작전에 이어 재차 이적 추진. 포항은 모기업 지원은 그대로인데 코로나로 수익이 줄어 재정 어려움이 컸음. 




- 송민규는 여전히 해외진출 의지 있고, 이번 이적 성사 된 건 유럽 진출에 대한 조건이 충족되어서 선수가 마음 바꾸고 추진 된 듯.


  전북에서 해외 진출이 더 용이하단 의견 + 전북과 송민규 계약에는 바이아웃도 설정된 것으로 알려짐



이적료 50m이라는 게, 지금 돌아가는 사이즈 보면 코나테 이적료 포함한 50m인 것 같고 15m 남았다고 하면

그루이치 이워니이 17m, 샤키리, 윌슨, 필립스, 네코 대충 잡아 10x4 40m이라고 가정 / 70m정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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