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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플릭이 국대가겠다고 나가서 구단만 라이브스코어 배팅 피해본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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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라이브스코어 배팅 친선경기하고 보드진들이랑 플릭 얘기 끝났으면 좋겠네

18살의 큰 기대를 받던 첼시의 라이브스코어 배팅 유망주 루이스 베이트는 1군 기회를 찾아 리즈 유나이티드로 합류할 것이다.


조코: 30줄이라 몇년안감. 코바치치: 탈압박원툴이라 베이트 지가 가지고 있는 툴만 잘 살려도 재끼는거 그렇게 안어려움, 길모어 갤러거:앞서는 있지만 막 압도적으로 앞서있는건 아님. 결론은 그냥 쫄보련아



베이트는 첼시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고, 리즈로 이적할 것이라는걸 Goal.com이 확인했다.

아깝긴한데 어쩔수없지 임대돌고돌아 후보로 몇번나오는것보다 확실히 주전보장해주는팀에서 크는게 더좋으니까


펠릭스 크로스는 그의 축구선수 경력을 끝낸다. 토니 크로스의 형제인 펠릭스는 크로스의 팟캐스트에서 그의 은퇴를 발표했다. 




크로스는 그의 팟캐스트 'Einfach mal Luppen'에서 "완전한 나의 확신으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지난 몇 주동안 그런 감정이 들었다. 이제 나의 은퇴를 말할 때가 되었다. 나의 축구 커리어는 이제 끝났다." 라고 하였다. 




30세인 그는 그의 은퇴에 대해 한가지 이유만 있지 않다고 한다. 그의 은퇴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그는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그는 프로축구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13년의 생활을 보낸 그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큰 흔적을 남겼다. 이러한 지속적인 압박에서 지내는 것 또한 일종의 스트레스가 된다." 라고 했다. 






토니 크로스는 그의 형제의 은퇴를 축하했다. 레알의 스타인 그는 "이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너의 경력이고, 다른 하나는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나에 의해 사람들에게 그림자로 여겨지고 항상 나와 비교되는 것은 쉽지 않다. 




2014년 월드컵을 들어올린 그는 동생에게 '큰 존경심'을 표하였다. 펠릭스 크로스는 토니 크로스의 '그림자'에 있으면서 나에게 부러움을 나타내지 않았다. "펠릭스는 나에게 확고한 지지와 절대적인 기쁨을 보여주었다."






펠릭스 크로스는 베르더 브레멘 혹은 우니온 베를린과의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나의 커리어는 이 시점에서 끝났다. 건강상의 문제가 없이 나의 의지 대로 은퇴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 나의 커리어는 끝났고 나는 그것에 만족한다." 라고 답하였다.


베이트는 동갑 세대 중에서도 특히나 특출나다고 여겨져왔고, 지난 시즌 유스 중에서 두각을 드러내었다.



리즈 전설인 브렘너도 168cm로 단신인데도 그 시절 탈압박이나 거친 몸싸움 마다하지 않음 고로 베이트 얼른 보고싶다


리버풀과 웨스트햄, 사우스햄튼도 관심을 가졌지만, 정기적인 1군 기회를 부여받는데 있어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리즈가 더 적합하다 생각해, 리즈로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1군 찾아 떠나는 애 마음도 이해하고, 임대도 안가보고 런하는 애 욕하는 팬들 마음도 이해감 ㅋㅋㅋ


유스경기 보면 중원에서 혼자 다른 레벨 축구 하고 있는 애였어서 나름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리더쉽도 있고.


근데 문제는 얘랑 길모어랑 스타일이나 체격이나 너무 비슷한데, 그 선배인 길모어조차 1군 경험쌓으러 노리치 갔으니, 선수입장에서도 충분히 떠날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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