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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맨시티는 정이 안가냐ㅋㅋ 토토닥터 매년50~80m수준 영입설이 나오는거 보면 축구 돈으로 한다는말이 딱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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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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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히카르도 토토닥터 페레이라랑 진짜 개잘하다가 부상으로 몇 달 아웃 되더니 폼이 잘 안 오르는듯.. 폼 올라왔었으면 레스터 챔스 갔을텐데 아쉽네

라포르테 팔게된다면 사겠지 토토닥터 라포르테 안 팔면 필요없고


라는 식의 얘기를 닭집 갈 때 많이들 했었지.필리페 쿠티뉴는 리버풀 복귀를 꿈꾸지만, 위르겐 클롭감독은 그에게 관심이 없으며, 레스터 시티가 쿠티뉴를 원하는 주요 구단중 한곳이다. 바르셀로나의 실패작인 쿠티뉴는 현재 무릎부상에서 회복중이며, 여전히 쿠만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가 프리시즌 복귀를 앞두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알리는 지난 시즌 내내 매우 일관되지 않은 출전시간을 가진 시즌을 견뎌내며 조세 무리뉴 전 감독과 사이가 나빠졌다.


결국, 그는 2020/21년 동안 스퍼스의 모든 경기에서 29번의 출전을 기록했고, 그 과정에서 단 3골만 넣었다.


시즌 마지막 5경기에 선발 등판해 라이언 메이슨 임시감독으로부터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동료 조세 모리뉴 감독을 대신해 울브스 감독이었던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가 부임하면서 내년 시즌을 향한 감명을 다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알리는 2주 뒤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첫 프리시즌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프리시즌 훈련 복귀를 앞두고 새 감독에게 메시지를



하지만, 스페인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플레이메이커가 그의 최고 기량을 안필드에서 되살리길 원하지만, 리버풀의 클롭감독이 그를 재영입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 대신에, 쿠티뉴가 한 시즌 임대계약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인터밀란과 레스터 시티가 쿠티뉴의 차기 목적지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알려진바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쿠티뉴가 캄푸누에서 충분히 주전자리를 두고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쿠만 감독은 이제 중요한 시즌을 앞두고 잇는데, 리오넬 메시의 계약이 만료되었지만, 그가 아직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페인 언론사인 Sport 보도에 다르면,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미래를 쿠티뉴에게 맡겼지만, 그가 이적을 원한다면, 주급삭감을 받아들여야만 할것이다. 세리에 A의 우승팀인 인터밀란은 이적조항이 포함된 임대계약으로 쿠티뉴를 데려가길 원한다.


얘는 1718시즌 본인 중심으로 전술짜고 선수들 영입한거라 한시즌만 잔류하고 다음시즌에 보내준다는 딜도 거절하고 선수단 선동해서 런한 놈이라 리턴은 불가능함

마르캉의 믿음직한 파트너를 찾고 있는 갈라타사라이는 아시아로 향합니다.


스카우트 팀의 제안으로 베이징 궈안의 김민재가 영입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이 24세의 한국 수비수는 200만 유로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이 부분이 해석이 난해한데 경우에 따라 이적료가 200만 유로 발생한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김민재는 소속 클럽을 떠나 유럽으로 가고 싶다 밝히며 12월 31일에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습니다. 


갈라타사라이는 루인다마가 이적한다면 김민재 영입을 고려할 것 입니다.  


솔직히 터기보단 닥 포르투칼인데… 특히 포르투는 더 좋고. 터키는 솔직히 5대리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준이 낮으니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ㅋㅋ

터키 그래봤자 유럽에서 전성기 지난 선수들 가는 리그이고 (돈 적은 미국리그 느낌) 갈수록 유럽이랑 격차가 커지는 리그인데.. 유럽에서는 딱 이 정도 레벨로 보는가보다

김민재 나이가 20대 중반이 지나는데 터키갔다가 빅리그 스텝업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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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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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러시아의 진영으로 전진했고, 공을 피에르 에밀 호리비에르가 있고, 멜레가 오버래핑을 하고 있는 왼쪽으로 이동시킬 적절한 순간을 골랐다.
 
포지션의 다재다능함은 크리스텐센 커리어의 테마였고, 그가 볼을 가지고 차분함을 유지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는 미드필드로 이동하고, 최종적으로 수비수에 정착하기 전에 브뢴뷔의 아카데미에서 기술적인 포워드로 축구를 시작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주 웨일즈를 상대로 한 16강에서 휼만트가 크리스텐센을 전진 시켜서 아론 램지를 무력화하려고 했던 것이 놀랍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