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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지난해 12월 11일 로사 먹튀 방송된 코너에서,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인사들의 발언이 해당 회의에서 이뤄진 것으로 시청자를 오인케 방송한 데 대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제141호)' 제14조(객관성)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권고’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권고’ 또는 ‘의견제시’는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 내려지는 행정지도로 심의위원 5인으로 구성되는 소위원회가 최종 의결하며, 해당 방송사에 대해 법적 불이익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반면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중대한 경우 내려지는 ‘과징금’ 또는 ‘법정제재’는 소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심의위원 전원(9인)으로 구성되는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지상파, 보도·종편·홈쇼핑PP 등이 과징금 또는 법정제재를 받는 경우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수행하는 방송평가에서 감점을 받게 된다.

 배우 심은진과 전승빈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승빈의 전처이자 ‘공대 아름이’로 알려진 배우 홍인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앞서 심은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승빈과 법적 부부가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전승빈과) MBC ‘나쁜 사랑’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됐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며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결혼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는 연애 1년도 안 돼서 결혼하는 건 너무 이른감이있지 않느냐 할 테지만 사실 제가 이젠 어린 나이만은 아니기에 그러한 염려는 조금 접어두고, 제 경험에 의한 사람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얘기하는 게 맞을 것 같다”며 “시간의 길고 짧음은 저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전승빈 또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고 만나면서 참 마음이 예쁜 사람이라 느낀다”며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 다시 한번 용기 내 본다. 짧다면 짧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음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후 홍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베테랑’에서 조태오(유아인)가 “어이가 없네”라고 말하는 장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홍인영 지인은 댓글에 “어이가 없다”고 했고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 “너무 묘하게 겹치네”라고 답했다. 또 다른 지인에게는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며 “그냥 가식”이라고 썼다.

 

홍인영의 글이 확산되면서 전승빈과 심은진의 교제 시작 시점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전승빈은 전 부인과 2019년부터 별거를 하다 세부조율할 부분들도 정리하고 난 뒤 2020년 4월에 이혼 확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혼에 대해 “심은진과의 관계 때문이라는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심은진을 만나게 된 시점도 이혼 과정과 겹치지 않으며, (교제 시점도) MBC 드라마 ‘나쁜사랑’의 후반부부터”라고 덧붙였다. 심은진과 전승빈이 인연을 맺은 드라마 ‘나쁜사랑’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 29일까지 방송됐다.

 방송인 장성규(38)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장성규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조사를 받았다”며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디제이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을 주변에 나눈 것 때문에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좋은 취지로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 대가성 없는 선물이었기에 돈을 마다했던 피디에게 ‘만약 부정청탁을 위한 선물이라면 라디오를 하차시켜도 된다’는 말까지 하며 억지로 받도록 했다”며 “아니나 다를까 20만원씩 받았던 피디 네명은 사칙에 어긋난다며 마음만 받겠다고 다시 돌려주셨다”고 했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달 25일 같은 공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며 MBC 라디오 굿모닝FM 우수 진행자로 선정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상금의 진정한 주인공인 분들께 나눠드렸다”면서 제작진들에게 50만원, 100만원, 200만원을 송금한 사진을 함께 공개한 바 있다.  

박찬호(48)가 토미 라소다 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감독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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