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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를 옮기더라도 계속 토토검증 붙히고 있는게 낫지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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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이랑 같이뛰는선수들은 토토검증 겁나 불안해할듯 몸싸움하는선수도 그렇고

1. 에릭센은 지난달 13일 덴마크와 토토검증 핀란드의 경기 중 심정지로 쓰러졌지만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이송됨


2. 병원으로 이송된 에릭센은 제세동기 삽입을 결정함. 하지만 세리에A 내에서 제세동기를 삽입하고 뛸 수 없음


3. 칼치오메르카토는 "에릭센이 다음 주 밀란으로 돌아와 시모네 인자기, 팀 동료들과 대화를 나눌 것이다.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제세동기 분리가 가능한지 판단할 계획"이라고 보도

어떠한 선택을 하든 에릭센 응원하고 후회남지 않도록 잘 선택하길~~ 에릭센 화이팅!!

제세동기는 본인을 위해서도 달고, 어차피 주급은 FIFA에서 상당 부분 부담한다는 것 같으니 다른 리그로 가서 쉬엄쉬엄 뛰었으면

토미야스의 영입은 누누로 하여금 무리뉴의 예전 전술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누누 산투 감독과 파라티치의 제 1 과제는 수비진 강화이다.




수비진은 지난 2년 동안 스퍼스가 계속 고전해왔던 지역이며, 조세 무리뉴조차도 풀지 못했던 문제였다. 




클럽은 클럽의 큰 발전을 위해선 수비진의 개선이 무조건 필요하다.




그렇게 하지 못했기에 토트넘은 라이벌들에게 크게 뒤쳐졌고 2년동안이나 챔스권에서 멀어져 있었다.




이적 시장 동안 토트넘엔 영입과 방출이 있을 것이며, 토트넘은 2 명의 센터백을 영입하여 수비진 문제를 풀고자 할 것이다.




오리에가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 이후, 우풀백 또한 보강해야 한다.




이전 팀에서 누누의 제자였던 맷 도허티가 이번 시즌 예전 스승 아래서 중요한 롤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자펫 탕강가 또한 그 자리에서 뛸 수 있지만 클럽은 영입을 원한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로 점찍어진 것은 볼로냐의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이다.




파라티치가 이탈리아에 있을 동안, 파라티치는 그 선수를 잘 알고 있었고, 20m 파운드 이하로 그를 데려오고자 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를 노리는 클럽이 스퍼스만은 아니다.




센터백이지만, 볼로냐에서 우풀백으로 많이 뛰었고, 백쓰리의 오른쪽 선수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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