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를 옮기더라도 계속 토토검증 붙히고 있는게 낫지않을까 싶은데..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3 조회
- 목록
본문
1. 에릭센은 지난달 13일 덴마크와 토토검증 핀란드의 경기 중 심정지로 쓰러졌지만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이송됨
2. 병원으로 이송된 에릭센은 제세동기 삽입을 결정함. 하지만 세리에A 내에서 제세동기를 삽입하고 뛸 수 없음
3. 칼치오메르카토는 "에릭센이 다음 주 밀란으로 돌아와 시모네 인자기, 팀 동료들과 대화를 나눌 것이다.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제세동기 분리가 가능한지 판단할 계획"이라고 보도
어떠한 선택을 하든 에릭센 응원하고 후회남지 않도록 잘 선택하길~~ 에릭센 화이팅!!
제세동기는 본인을 위해서도 달고, 어차피 주급은 FIFA에서 상당 부분 부담한다는 것 같으니 다른 리그로 가서 쉬엄쉬엄 뛰었으면
토미야스의 영입은 누누로 하여금 무리뉴의 예전 전술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누누 산투 감독과 파라티치의 제 1 과제는 수비진 강화이다.
수비진은 지난 2년 동안 스퍼스가 계속 고전해왔던 지역이며, 조세 무리뉴조차도 풀지 못했던 문제였다.
클럽은 클럽의 큰 발전을 위해선 수비진의 개선이 무조건 필요하다.
그렇게 하지 못했기에 토트넘은 라이벌들에게 크게 뒤쳐졌고 2년동안이나 챔스권에서 멀어져 있었다.
이적 시장 동안 토트넘엔 영입과 방출이 있을 것이며, 토트넘은 2 명의 센터백을 영입하여 수비진 문제를 풀고자 할 것이다.
오리에가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 이후, 우풀백 또한 보강해야 한다.
이전 팀에서 누누의 제자였던 맷 도허티가 이번 시즌 예전 스승 아래서 중요한 롤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자펫 탕강가 또한 그 자리에서 뛸 수 있지만 클럽은 영입을 원한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로 점찍어진 것은 볼로냐의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이다.
파라티치가 이탈리아에 있을 동안, 파라티치는 그 선수를 잘 알고 있었고, 20m 파운드 이하로 그를 데려오고자 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를 노리는 클럽이 스퍼스만은 아니다.
센터백이지만, 볼로냐에서 우풀백으로 많이 뛰었고, 백쓰리의 오른쪽 선수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관련자료
-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