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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맨유팬들은 없냐? 솔직히 와이즈 토토 포그바덕에 이득보는 것도 있는데 너무 뭐라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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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와이즈 토토 긁어볼만하지 않나? 알라바 밀리탕 주전으로 쓰면 쓸만한 서브가 나초밖에 없을텐데 바예호 추스트만으론 불안하고 레알 팬분들 보아텡 별로 같나요?

전형적인 하이라이트형 선수라 와이즈 토토 보기에는 잘해보일거임. 막 중원에서 현란하게 선수들 제끼고 탈압박해서 최전방에 킬패스 뿌려주고 하니까. 근데 실속이 좆도없음. 차라리 그딴 잔개인기 안부리고 안전하게 전방으로 볼배급하거나 동료 활용해서 탈압박하는게 더 좋은 선택지인 경우에서도 굳이 무리해서 볼 끌다가 턴오버로 위기 상황 만드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님. 앞선에서 뛰는 선수들은 볼뺏겨도 뒤에서 커버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괜찮은데 이 새끼는 포백 수비라인 바로앞에서 최전방 혹은 2선플레이어마냥 플레이하는게 문제임. 내 생각에 이놈은 스쿼드 완벽하게 꾸려진 팀에 방점을 찍어줄 수 있는 선수지 맨유처럼 아직 발전과정에 있는 팀에서 캐리할 역량이 안되는 놈인거 같음. 그니까 브페를 예로 들면 얘는 지고 있을 때도 지속적으로 팀 멘탈리티 결속시켜주고 남들보다 한발자국 더 뛰면서 지는 게임도 이기게 해주는 선수라면 포그바는 패색 짙은 경기에선 아예 뛰지도 않고 감정적인 파울로 퇴장당한다거나 지가 앞장서서 분위기 망치고 게임 터뜨려버리는 새끼임


“2년 정도 건강상 문제가 있었다. 허리가 안좋아서 치료받기 위해 6개월 정도 연습을 하지 못했다. 세계랭킹이 떨어지고, 한차례 월드컵에 못나간적도 있다. 대회 예선부터 참가해야해서 어려움이 있었다. 굉장히 힘들고 긴장된 일이었다. 시드선수로 돌아올 수 있어서 만족한다.”

 

-슬럼프를 겪었다고 볼 수 있을까.

“슬럼프라고 하기는 그렇다. 6개월 정도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에 (자연스럽게) 랭킹은 떨어진다.”

 

손흥민(27ㆍ토트넘)이 쾌조의 공격 포인트 행진을 이어가며 조세 모리뉴 신임 감독에게 3연승을 안겼다. 프리미어리그 도움 2위에 오르며 ‘특급 어시스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의 상승세도 유지했다. 

 

토트넘은 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본머스에 3-2로 이겼다. 토트넘은 시즌 5승(5무4패)째를 거두며 승점 20점을 기록했다. 순위는 5위로 올라갔다.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정규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3연승으로 ‘감독 교체 효과’를 계속 이어갔다.

 

배우 정일우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뇌동맥류 판정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정일우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 “27살 때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다”며 “시한폭탄 같은 병이라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우울증이 몰려와 한동안 집밖에 나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 넘게 그러다가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내가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산티아고를 갔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산티아고는 배우가 아니라 20대 중반 정일우로 간 것이라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수술할 수 없다”며 “3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인 제롬 보아텡이 올 여름에 맨유로 이적하길 원한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32살인 보아텡이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한 이후, 새팀을 찾지 못한것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 이탈리아의 유벤투스, AC밀란, 나폴리, 라치오, 로마가 모두 제롬 보아텡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사는 보아텡의 꿈은 올드 트래포드로 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맨유는 이미 라파엘 바란 영입에 근접했지만,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또다른 센터백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보아텡에게는 유감이게도, 현재 맨유가 보아텡에게 접근한다는 징조가 보이지 않는다.




한편, AS로마의 무리뉴가 보아텡에게 접근했다. 하지만, 보아텡은 로마로의 이적을 망설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팀으로 이적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라리가 역시 보아텡에게 또다른 옵션이 될수 있으며, Sport1 보도에 따르면, 세비야가 보아텡과 협상을 진행해왔다.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가 7언더파 공동 2위, 스즈키 아이는 5언더파 공동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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