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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첼시 급은 아닌가요? 와꾸는 X2 도메인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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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잉스 지르는게...X2 도메인 어차피 내년에 다시 a급 노린다고 치면 올해는 그냥 맘 편히 검증된 친구 사는게 나음

에두아르드가 프리미어 리그로 이적하고 X2 도메인 싶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럽대회 예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셀틱은 챔피언스리그 예선이 끝날 때까지 선수를 붙잡아두어야 한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마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츠를 인용해 '리버풀이 이탈리아 인터밀란 수비수 알렉산드로 바스토니(22)를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올 시즌 수비수 연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버질 반 다이크와 조 고메스에 이어 조엘 마티프까지 부상을 당해 수비진이 휘청거렸다.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서 벤 데이비스,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에서 오잔 카박을 각각 영입해 선수 보강엔 성공했지만, 효과가 크지 않았다. 데이비스의 활약은 전무했고 카박은 시즌이 끝날 무렵 샬케로 복귀할 예정이다.

 

메트로는 '리버풀이 최근 몇 달 동안 바스토니를 주시했다. 4300만 파운드(677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독일 바이에른 뮌헨,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이 바스토니를 노리고 있어 실제 영입까지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바스토니는 올 시즌 인터밀란의 핵심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인터밀란의 바스토니의 활약 덕분에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은 실점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콜로라도 구단에 비상이 걸렸다. 2021시즌 핵심 전력인 브랜든 로저스(25)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어슬래틱의 닉 그로케는 20일(한국시간) '로저스의 햄스트링 부상이 악화했다. 한 달 이상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빨라야 4월 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시즌 개막전(4월 2일 LA 다저스전) 출전이 불발됐다.

 

로저스는 지난 14일 열린 시애틀과의 시범경기 중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오른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부분의 근육과 힘줄)을 다쳤다. 2루에 도달하기도 전에 절뚝거렸고 곧바로 교체됐다. 검진 결과 큰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로저스는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번에 지명된 초특급 유망주 출신이다. 입단 계약금만 550만 달러(63억원)를.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해 경험을 쌓았다. 단축 시즌(팀당 162경기→60경기)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7경기 출전해 타율 0.095(21타수 2안타)로 부진했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선 타율 0.348(23타수 8안타), 2홈런, 5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부상 전까지 개막전 2루수가 유력했다.

 은퇴할 것으로 전망됐던 포수 정상호(39)가 '친정팀' SSG 랜더스에서 마지막 불꽃을 불태운다.

 

SSG는 20일 정상호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정상호는 육성선수로 등록돼 5월 1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다.

 

구단은 "스프링캠프와 연습경기를 통해 144경기 정규시즌을 차질 없이 치르기 위해서는 포수 뎁스(선수층) 보강의 필요성을 느껴 1군에서 1000경기 이상 출장한 베테랑 포수 정상호를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SK(SSG의 전신)의 창단 첫 연고 1차 지명 선수(2001년)이자 인천 프랜차이즈 출신인 정상호는 인천 동산고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2015년까지 15년 동안 SK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6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해 LG로 이적한 뒤 지난해 두산으로 팀을 옮겨 활약했다.

 

정상호는 "고향 팀으로 돌아오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인천 연고 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는데, 다시 선수 생활을 인천에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준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팀 명과 유니폼이 바뀐 만큼, 나 또한 새로운 기분과 마음가짐으로 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니 그레이가 아니었다. 2021시즌 신시내티 개막전 선발은 루이스 카스티요(29)로 결정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카스티요가 4월 2일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카스티요가 개막전 선발을 맡는 건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지난해 개막전 선발 그레이의 선택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카스티요가 중책을 맡는다.

 

2017년 MLB에 데뷔한 카스티요의 통산(4년) 성적은 32승 33패 평균자책점 3.62이다. 2018년과 2019년 각각 10승과 15승을 따냈다. 단축 시즌(팀당 162경기→60경기)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4승 6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선 2경기 등판해 5이닝 무실점하며 데이비드 벨 감독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카스티요의 통산 세인트루이스전 전적은 4승 4패 평균자책점 3.84이다.

 재활 치료가 더디다. NC 구창모(24)의 개막전 엔트리 등록이 사실상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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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15일 [ https://mtpolice10.xyz ]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북런던 더비 도중 당한  왼쪽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부상 여파다. 공격지역에서 흐름을 조율하고 찬스를 만들어내는 손흥민의 부재가 토트넘 공격력 약화를 불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