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터가 추천하는거면 사설토토 기소유예 나도 닥치고있어야지

노이하우스 40m 유로 바이아웃 삭제되었다던데 이제 영입하려면 더 줘야할껄?

일단 현재 피르미누는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했고, 조타는 유로에, 살라와 마네는 내년 네이션스컵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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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네이션스컵 본선 진출 실패한 팻슨 다카에 시선이 끌릴 수 있다.

다카는 20M 유로(17M 파운드) 선으로 평가되기에, 코로나 시국에 나름 유망한 선수를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오스트리아 수비가 고속도로라 그럼. 스코틀랜드나 오스트리아 리그 정도 레벨 공격수들은 자국리그 성적으로는 믿고 쓰는 거 아님. 걍 잘츠나 셀틱 레인저스 정도 빼면 잉글 3부랑 동급으로 봐도 무방한 수준이고 잉글 3부 득점왕했다고 빅리그에서 기대하는 사람 아무도 없잖음

한창 홀란드, 황희찬, 미나미노, 소보슬라이 잘한 1920시즌도 다카 나오면 뭔 저런 놈도 축구 선수를 하지 라는 말이 나오는 수준이었는데, 그 수준으로도 그해 리그에서 24골 박음ㅋㅋㅋ

코나테, 노이하우스, 다카....모두 영입이 이루어진다면 총 90M 파운드 이상이 소모되게 되는데

여기에 오리기, 샤키리, 필립스, 윌슨, 그루이치 등

다카 연계 좋냐?? 그게 제일 궁금한데

다들 결정력 얘기만 하누,

클롭의 전술에서는 결정력 보다는 연계나 스피드가 중요하긴 함

기회 창출은 그런 부분에서 다른 팀보다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결정력이 좋으면 당연히 더 좋지만,

가장 우선시 되는 건 아닐 수 있음

그리고 클롭이 그런 부분에서 키워낼 수 있어서 어린 선수면 클롭 지도하에 많이 개선 될 여지도 있음

일부 선수들이 매각될 경우 이적 자금이 어느정도 충당될 것이다.

오스트리아 스코틀랜드 이런 유럽랭킹 10위권 바깥 리그의 공격수 스텟은 걍 무시해도 됨.

잘츠 셀틱 레인저스처럼 리그 씹어먹는 팀들 빼면 잉글 3부 수준이나 마찬가지인데 거기서 암만 성적 좋아봤자 그건 리그 수준 문제임.

당장 잘츠에서 잘했다던 공격수 중 유럽대회에서도 잘했던 마네 홀란드 정도 빼면 빅리그서 전부 폭망했고 스코틀랜드리그 득점왕은 epl은커녕 잉글 2부에서도 안 통한 놈들이 대부분.

저런 애들은 유럽대회에서 보여준 능력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는데 다카의 유럽대회 통산 성적은 처참한 수준. 지금까지의 능력으로만 보면 역대 잘츠가 배출한 주전 공격수 중에서도 특출나게 못하는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