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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토트넘은 맨날 리옹 아니면 생제르망 대표 먹튀 아니면 네덜란드 리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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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강가 로든 대표 먹튀 다이어 토비 답이없손 포이스 안데르센 많구만

리버풀 팬들은 모하메드 살라가 22골을 넣으며 대표 먹튀 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에 충격을 받았다.




특히 리버풀 팬들은 후보로 지명된 선수 중 한명인 필 포든이 맨시티에서의 38경기 중 17 경기만 선발 출전했다는 점을 SNS 에서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포든은 살라를 제끼고 PFA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모하메드 살라는 이번 시즌 리버풀을 혼자 캐리하다시피 하면서 팀을 챔스권에 올려놓았고,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살라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23골의 해리 케인 뿐이다.




아스톤 빌라는 아스날 미드필드 에밀 스미스 로우에게 관심이 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그의 새로운 계약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




1군 팀에 들어온 이후, 그의 구단은 그를 장기 계약으로 묶어두기를 원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게 다른 구단들이 그를 그들의 영입 리스트에 넣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빌라는 스미스 로우 같은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찾고 있는 중이며, 노리치의 에미 부엔디아 또한 고려되고 있다. 


(살라가 리그 득점 2위에 가장 많은 승점(17점)을 따냈는데도 3시즌 연속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르지 못하는거 실화임? 뻥글 편파 쩐당)








리버풀은 이번 시즌을 3위로 마쳤으며, 살라의 공헌이 없었다면 그 자리에 근접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권도간, 포든, 데브라이너, 후벵 디아스는 리그 우승팀 맨시티 소속 선수들이며, 맨시티 외의 팀의 선수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해리 케인 뿐이다.


(포든이 살라 대신 후보에 오른 이 말도 안 되는 선정 이유 좀 나에게 갈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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